👀관심있음/🎮게임 59

어플게임 [개복치]를 해보았다

인기가 있다는 개복치 게임을 해보았다. 오늘은 엄청난 기대치를 갖고 시작을 해보았다. 다른날의 게임들은 지나가다가 얻어걸리는 부분이 많았지만, 오늘은 검색을 하여서 해보기로 하였다. 과연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그렇게 잘 죽는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로 재미있을지 우선 다운로드를 해보기로 한다. 우선적으로 설치를 하게되면 이런 아이콘을 하고 있는데, 살아남으라고 적혀있다. 예전에 회사에서 정규직 되는 게임이 있었는데, 손만 많이가고 재미없었던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툭하면 정리해고 당하고, 어떠한 이유든 짤리고 등등 모 그런 기분나쁜 게임이 있었는지, 사람 살맛안나게 말이다. 그에 비해서 이 개복치 게임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재미있을것 이라는 생각을 갖고 다운로드를 시작. 얼른 자라라고 켜놓고 있었다. 그런데 켜..

어플게임 [돈탑쌓기]를 해보았다

굴러다니는 어플로 오늘은 어떻게 생겨먹고 감질맛나는 게임을 해볼까 하고 찾다가 역시나 이상하게 생긴 그리고 유니티인가 하는 회사에서 만들어놓은(이 회사는 대부분 내용이 다 노가다로 끝난다.)돈탑쌓기를 해보기로 하였다. 나는 매일같이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있지만 정말 정직하게 객관적으로 적는다. 지금부터 돈탑쌓기를 대략 5일 정도 해보고 대충 적어본다. 게임 방법등등 모 별거없다. 몇초면 숙지 가능하다. 느리면 몇분 걸리겠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다. 손가락을 갖고 터치를 하면 끝나는 모 스마트폰이 다 그렇지만 말이다. 위에 유튭인지 거기에도 담아놨는데 대략 이렇게 하는 가락만 슥슥슥 훑어넣었다. 그렇지만 난 괜찮다. 왜냐면 나는 B2B 그런것이 아닌 개인이기 때문에 내 소중한 경험을 끄적인다. 참 생각하면 할..

어플게임 - 한국에서 아기키우기 를 해보았다

조금 독특한 게임을 받아서 해보았다. 한국에서 아기를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으로 아기를 쑥쑥 키워서 만렙을 찍는 그런 내용이다. 굉장히 어렵고 손이 많이가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시간투자는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내가 직접 투자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이 켜져 있다면 언제든지 계속 달리기를 시작한다. 내가 직접적으로 해주는 부분은 돈을 벌 수 있도록 셋팅을 해주는 것 이다. 그 돈으로 일꾼을 사고 열심히 땅을파서 돈을 벌어서 아이를 키우는 그런 시스템인데 아버지 허리 부러지겠다. 곡괭이로 열심히 땅을파면 돈이 튀어나오는 그런것 같다. 일꾼들을 들이는데 비쌀수록 고급인력이다. 한번에 많은돈을 만들어낸다. 아이는 한번에 쑥쑥 크지는 않는다. 키와 몸무게 아이큐 그리고 근육이 있는데, 몸무게가 어느정도 넘어가..

어플게임 펀치퀘스트 Punch Quest 를 해보았다

오늘도 어플 다운받는 곳에 들어가서 뒤적뒤적 거리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한개 받아서 해보기로 하였다.펀치가 그려져 있는 재미있어 보이는 비쥬얼이다.RPG관련 내용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받았다.내용은 약해도 좋으니 스토리라도 제발 있어다오 하는 심정이다. 겁나 재미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액션감은 살아있는듯 하다.괴물들이 앞에 걸리적 걸리적 거리는데 펀치로 한방씩 먹어주는 그런 게임이다.어플게임 치고는 단순하지만 난이도 살짝 높게 잘 만들었다.그렇지만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다. 주인공이 저기서 왜 달리고 자빠졌는지는 잘 모르겠다.밀고 나가는 추진력 하나는 굉장한듯 하다.그리고 기력인가 밑에 보이는 게이지 같은것이 있는 그거 빨개지면 굉장히 세진다..

어플게임 [빵키우기]를 해보았다

제목 그대로 재미있어 보이는 빵키우기를 해보았다.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인가 키우는 게임을 하는것이 집중도 잘 되고 좋긴하다.그렇지만 치질에 조심해야 되는 문제 이기도 하다.이번에는 값이 그렇게나 올라간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빵키우기를 플레이 해볼것이다. 엄청나게 굽고 팔고 굽고 팔고 그런 부류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그런데 스마트폰에 설치 해놓으면 시간되면 찾는 본인을 만날수있다.형편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도 된다.원래 스마트폰을 만지작 한다는 인간들 이란(나 포함)대부분이 다들 그런것이니까 말이다. 원래는 튜토리얼이 글로만 굉장히 잘 나오는데, 나는 너무 급해서 그런지 얼른 넘겨버렸다.빵을 키우고 싶다는 욕구만 많았을 것 같은 빵덩이리 인지 똥덩이리 인지 암튼 키우기로 하였다.수상한 오븐에서 빵키우기를..

이상한게임 [중2용사 김수진]을 해보았다

조금 중2병 스러운 병맛같은 게임을 해보았다. 다름아닌 제목 자체에서도 그런 스멜이 흘러나오는 "중2용사 김수진"이라는 제목 참 대충 만들었구나 하는 분위기의 게임이다. 내용은 김수진 이라는 친구가 어느 학원에 기웃 거리다가 등록을 하면서(억지로 등록됨)생기는 그런 일상생활 스토리인데 나오는 친구들 아니면 지인들이 하나같이 병맛이다. 개발자가 무엇인가 굉장히 잡다한 아이템과 의도치 않는 세밀함 등등은 플레이를 하고있는 나도 놀랐다. 중2용사 김수진은 디테일한 면을 갖고 있지만 아이템과 스토리 등등만 디테일하고 게임 디자이너를 못구한것 같다. 그래픽은 그냥 대충 만화 끄적여 놓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와닿는 그래픽이다. 그냥 생각대로 적어보자면 꽤 허접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내용도 무슨 탑을 오르는것 인..

어플게임 [로스트 킹덤]을 해보았다

시작부터 펑펑 터져나가는 로스트 킹덤 이라는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이 게임을 만든 회사는 4:44분 인가 하는 예전에 블레이드를 출시했던 회사이다. 플레이 방식은 예전 내용과 흡사하게 만들었지만 마을에서 돌아다니고 NPC와도 같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전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칼들고 부수고 보석 털어먹고 막 그랬었는데 이번것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되는것 같다. 그렇지만 출시가 너무 빨랐는지 캐릭터 한명(마법사 같은사람)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을 해버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있는것은 검사같은 무식한 친구와 조금 날렵하게 생긴 친구가 있다. 이 2명으로 플레이를 한다. 나는 역시 눈에도 보기좋은 여캐릭터를 하였다. 키우는 것은 여캐릭터가 참 좋은것 같다. 눈으로도 ..

어플게임 단순한 [젤리킹]을 해보았다

단순하고 쉽고 내 손에 딱 맞는 그런 어플을 찾아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발견한 젤리킹 별 내용은 없었지만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하는방법은 점프를 하여서 계속 쭉쭉 올라가면 되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올라갈수록 많이 어려워진다. 나는 열심히 한답시고 했는데 조금밖에 올라가지 못했다. 미끌어짐과 동시에 바로 밑으로 뚝 떨어져 버린다. 눈은 (x_x )이렇게 되어버린다. 그래도 별 생각없이 하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다. 단순 점프에 심심할 것 같아서 그런지 재미있는 아이템과 점프롤 많이 올려주는 장비들 또는 밟으면 날라가는 꽃 등등 여러가지 도구들이 나온다. 그리고 게임돈을 벌어서 젤리킹을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질릴정도로 할 게임은 아닌것 같다. 가끔 너무 심심할 때, 아니면 화장실..

마리오랑 비슷 [Lep's World3 랩스월드3] 플레이

마리오를 넘어서고 싶어하는 랩스월드3 라는 이상한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나는 마리오 세대라서 이런 종류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본결과 긴장쫄깃한 내용은 마리오가 우선순위 인것 같다. 난이도는 어린이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참 착한 편이다. 괴물들이 다들 착하게 일찍 널부러져 준다. 그리고 동전과 이상한 항아리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먹다보면 레벨 클리어를 한다. 다음 판으로 넘어가는 길을 뚫어주는 것이다. 굉장히 집중해서 끝판왕 까지 클리어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게 굉장한 중독성을 요하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선에서 딱 멈춰주는 절제미가 있는 랩스월드3 같다. 그런데 언제 1~3 까지 나온것인지 인기가 많았나보다. 마리오도 3편 까지 나오고 그 다음은 캐릭터화 되어..

고전게임 황금도끼(골든엑스-GOLDEN AXE)를 해보았다

고전적인 마인드를 갖고 당시 초등학교~중학교 사이 굉장히 열풍을 몰아가던 황금도끼(골든엑스)를 플레이 해보았다. 지금 다시 해보니 스토리도 단순하고 전사들도 허접했다. 그렇지만 밖에서 나가놀기만 바쁜 그런 때 컴퓨터 게임은 굉장히 유익한 놀거리였다. 캐릭터들은 필살기를 갖고 있기도 하고 점프해서 후려치기도 하여 굉장했다. 나는 주로 도끼를 들고 있는 할아버지 캐릭을 하였다. 왜냐면 제목 황금도끼(골든엑스)에 걸맞는 작품을 만들어 보려 그렇게 했던것 같다. 내용은 마을에 마물들이 쳐들어와서 황폐해진 마을에서 괴물들을 쫒아내는 그런 내용인듯 하다. 그리고 공주와 왕자인지 구출을 하러가는 그런 스토리전개 같았다. ▲ 직접 황금도끼(골든엑스)를 해보았다. 구해도 그만 안구해도 그만 이라고 생각했지만 도끼질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