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오늘은🎵 183

디에트르퍼스티지 이사온지 몇달 지났네

정말 이렇게 생겼다. 102동에 이사온지 몇달 지났는데, 음.. 겨울에 좀 살만하다. 전에는 관리비를 쳐발쳐발 해도 매일같이 추웠는데; 방 온도 18도도 봤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이곳은 훌륭하군. 관리비는 뭐... 그리 착하지는 않다. 그래도 꽤 괜찮은것 같다. 뭐 층간소음이야 내려놓고 지내야되지만. 밑 층에서 쿵 뛰어도 지붕에 울리는 재미있는 아파트ㅎ 그러려니 하고 지내면 그러려니~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조심조심 하면서 지내는것 같다. 다음에는 동네 사진좀 올려봐야겠다😁

꼬꼬마 열이난다 40.4 아아...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몸에서 면역체들과 세균들이 싸우고 있는지 열이 올라온다. 유치원 갔다오면 감기기운이.. 9월 부터 조금 쉬고 감기약 먹고 조금 쉬고 감기약 먹고.. 유치원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 해야되는데, 잘 안지켜지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열이 내려서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 받아와야겠다. 열 안내려가면 해열수액 맞아야 되는데, 그 곳(무슨무슨 소아과)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대기하다가 잡병이 옮을 정도다. 마님은 간호중에 회사 출근이라서, 음.. 회사는 내가 나가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