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25

공포영화 "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 를 보았다

포스터 한판 걸고 나간다. 집에서 쉬는겸 공포영화가 땡겼다.일요일 아침부터 땡겼지만 아침에는 한국 vs 스웨덴 컬링 결승이 있어서 살짝 봐주고 음.. 아쉽지만 패그렇지만 잘했다.그리고 그 이후에 공포영화를 보기로.그래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기 시작하였다.생산성있는 행동을 해야되지만 쉴때는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공포영화 "제인 도"를 찾았다.다른 공포와는 다르게 시체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공포.심리적인 부분도 꽤 괜찮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부분적인 밀실.게다가 시체부검 마녀는 예쁘다.우선적으로 19세 이상 관람하면 좋을것 같다.19세 밑은 보면 힘들듯.컴터 앞에서 보면 졸릴것 같으니 스마트폰 안에 넣어서 누워서 보는 꿀맛!오오~ 긴장된다 팝콘은 없지만 긴장된다.내용. 완전 재미있다.그리고 뒷 음절..

📺이거봤음 2018.02.25

좀비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N 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오늘감상평

부산행 영화관 오픈 하자마자 마님과 같이 뛰어가서 관람하였다.좀비영화를 너무 좋아라해서 한국에서 만든 좀비영화는 꼭 봐야된다고 생각해서 얼른 날라가서 완전 초집중 관람을 하게 되었다. 좀비영화는 완전졸작 아니면 대작 또는 시리즈물로 나뉘는것 같다.부산행은 그래도 대작 이라고 생각한다.무난하지는 않고 내용을 잘 살렸다.그리고 대부분 좀비영화가 그렇듯 좀비가 무서운 영화도 있지만 부산행 에서는 좀비가 무섭다기 보다는 사람이 더 무서운것을 알려주는것 같다. 주연선택도 좋았던 것 같다.동석이형이 꽤 압도적이다.정말 재미있게 본 액션스릴러 부산행이다.추천한다.

📺이거봤음 2017.10.07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왕간지 액션 스릴러인가

레지던트 이블 작살판!말라 요보비치 언니 굉장하닷!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끝판왕이다.엄부렐라사인가 뭔가 이상한 회사의 T-바이러스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등등 여러가지 내용이 나오는 영화.시리즈중 1편을 봤다면 얼른 이어서 끝까지 다 챙겨봐야된다.액션 볼만하다. 두두두바바바두다다두두다다다다다다백신!!크롸롸롸라~ 아~영화 끝.

📺이거봤음 2017.10.05

영화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횽님 메인의 공포 스릴러영화

우선 악마를 보았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다.다소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는것이 아닌 시작부터 충격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머릿속이 멍~ 해지는 그런 영화이다.사람이 무서워지는 그런영화이다.다 관람하고 나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예전에 민식이 형이 TV에 나와서 했던 내용이 떠오른다.내가 잘못 시청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다."그 캐릭터의 몰입에서 나오지 못하여 병원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모 이런것 같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대충 눈빛만 맞부딪히면 바로 몽댕이 들고 뭉개버리려는 그런 캐릭터라고 해야되나.모 암튼 청소년 관람불가 이고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왜냐면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나름 재미있게 봤으니 만족.

📺이거봤음 2017.10.03

에이리언커버넌트 SF 스릴러 영화봄 우주인 외계인 다 나옴

몇일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한편 관람하였다.제목은 에이리언커버넌트 완전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된다.그렇지만 기대를 하지않고 보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관람을 하기 시작하였다.우선적으로 우주 나고 스릴러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1人이다.우주에서 총까지 쏘는데 외계인까지 나오고 그런다면 더 굉장하다.그래서 SF 스릴러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찾아보려고 한다.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그런 종류중의 한가지 이지만 다른 내용들과는 색다르다. 왜냐면 이것은 시리즈의 연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이전 음.. 그 때는 국민 국민+학교 그럴때이다.초등학교로 변경 되었지만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민학교. 암튼 그 때 에이리언 시리즈가 막 쏟아져 나왔다.머릿속에 생각나는 것..

📺이거봤음 2017.07.03

영화 라이프 후기 SF 스릴러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던 라이프막을 내려버려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SF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내용도 어느정도 알고있는데 못보면 술병이 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차영차 찾아서 보게 되었다. 포스터는 끝내준다.포스터 있는것을 잘 오려서 글에 붙였다.말 그대로 라이프이다.마지막 스포까지는 적지 않지만,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화성에서 무엇인가 샘플을 찾아내서 샘플통에 담았는데 그것이 어떠한 사고인지 암석에 부딪히는 바람에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것을 우주선에서 캐치해서 그 다음에 그 미생물을 조사하며 시작되는 그런 영화이다. 그 미생물 스샷은 못 올렸다.참 코딱지같이 생겼는데, 내 생각에는 스폰지밥에 나오는 별가사리 처럼 생겼다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그런데 힘은 엄청나고 머리도 똑똑하다.완전생명체..

📺이거봤음 2017.06.22

공포 스릴러 쏘우 3 (Saw III, 2006) 다시감상

이전에 보았던 쏘우3를 다시 보았다.역시 공포물은 거북목 같은 자세로 보게된다.집중을 하다보면 화면에 들어갈 것 같은 자세로 보곤한다.그리고 과자 음료 들어가지 않는다.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쏘우3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꼭 봐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약간의 스포를 적어보자면 아만다 망했고, 다 죽는구나, 이다.존 이제 안나오나 보다.왠지 EDM이 어울릴 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얼른 쏘우4도 보고싶다.공포물은 하루에 많이보면 안되지만 주말에는 가끔은 감상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5.21

공포 스릴러 쏘우 2 (Saw II, 2005)를 보았다

역시 포스터 부터 남다르다.공포물은 공포물인데 잔인성도 있고 머릿속을 조여오는 긴박감도 있다.정말 잘 꾸며놓은 영화이다.쏘우2는 이번 관람까지 3번째 이다.그때까지만 해도 공포물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SF물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찾고 다니고 있다. 꼭 내용을 적어야 될지 모르겠다만, 경찰 아버지와 아들이 나오는 그런 내용이다.그리고 게임을 시작한다.공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한다.쏘우2 주말에 시간있으면 꼭 감상하자.

📺이거봤음 2017.05.21

공포영화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봤다

공포영화로 맨 인 더 다크 를 보았다.처음에는 좀도둑 3명이 괜찮은 집을 털고 모 그런 내용으로 알고 봤는데, 그러다가 귀신이나 만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다.그런데 맹인 퇴역군인의 집에 돈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털기로 하는데, 여기서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퇴역군인의 딸은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그래서 그 보상금으로 몇억을 받은것 같은데 그것을 집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좀도둑 3명은 그것을 어떻게든 털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안갔으면 반이라도 먹고 떨어질것을 들어가서 낭패를 보고 그런영화다.공포, 스릴러 좋아하면 봐도 킬링타임용 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맨 인 더 다크 찾게 된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5.07

디아틀로프 (The Dyatlov Pass Incident, 2013) 이런영화 좋다

디아틀로프 라는 산악 SF 스릴러를 보았다.산이나 타다가 외계인이나 만나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오오~ 생각보다 괜찮았다.스포는 적지 않는다.직접 봐야 재미있다.그리고 다소 깜깜한 공포가 있기도 하다.평범한것 같은데 평범하지 않은 그런 기분이 와닿는 그런 영화다.디아틀로프 SF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 에게는 역시나 한번은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SF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난 재미있게 봤다.주말에 할거 없으면 얼른 다운받아서 과자 사놓고 집구석에서 보는것도 좋기도 하다.

📺이거봤음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