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먹음/🍮커피.차.음료.주전부리 30

커피는 스타벅스

키즈카페 가서 신나게 놀고 스타벅스에 커피 픽업하러 갔다.☕ 디티점인데 꽤 예쁘고 큰데, 안에 들어가서 촬영 할 용기가 없었다. 촌구석 아저씨가 음흉하게 촬영한다고 생각할까봐..; 마님의 심부름으로 기프티콘 사용하고 메뉴 변경 하면서 추가금 500원 지불 하고 그 다음에 해피 뭐뭐 있는데 그것을 사용해서 사이즈업 2번 해서 벤티 사이즈로 바꾸고 끝에 현금영수증 하고 그 다음에 자동차 주차시간 등록 하고👌 자주해서 할만하다. 그렇지만 커피 사진은 못찍었다. 왜냐면 받고 얼른가서 패스완료 하였기 때문에👌 난 커피거 왜 맛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스타벅스나 동네에서 파는 캔커피 레스비나 비슷비슷하다.😀 캔커피 조지아는 마실만하더라😗

핫식스더킹러쉬인가 맛도좋고 당류0

전에 편의점에서 핫식스더킹러쉬를 1+1해서 잔뜩 구매한적이 있었다.🥤 한개 마셔보니 뭔가 과일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좋다. 주류를 줄이거나 그만두기로 했으니 이런 종류의 탄산이라도 마시자는 생각으로 꿀꺽꿀꺽😀 근데 마시다보니 꽤 쓸만한 정보를 보았다. 당류가 0g으로 표기 되어있다.👍 그 외 몇가지도 0g인데 쥐어짜낸 에너지음료 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거의 1일 1캔 한것같다. 그래서 6팩 4세트로 24개 저렴하게 구매해여서 요 근래도 1일 1캔 하고있다.❤ 정말 맛있는것 같다. 아... 탄산도 줄여야되는데..😅

옛날군것질 호박나맛나 코사마트에서 구매하였다

오늘은 수요일.마님의 심부름으로 동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갔다.그런데 오늘은 역시 수요일.글을 적는날은 금요일이지만 구매하러 갔던날은 수요일.토마토쥬스를 사러갔었는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에 도착하여 좌절시작.오늘은 수요일 쉬는날.그래서 어쩔수없이 길 건너편 코사마트에 갔다.운좋게 맛좋다는 토마토농장을 구입하고 계산하러 가는데 굉장한 아이템이 놓여있었다. 그것은 짱초딩때 자주먹었떤 호박꿀맛나가 놓여있었다.한개에 1,000원 예전에는 100원 이었는데 1990년 때 보다 10배가 올랐다.물론 그럴만 하다.콧물을 먹는것인지 호박꿀맛나를 먹는것인지 모르는 나이였는데, 그리고 불에 구워먹는것이 더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도 구워먹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먹는것이 맛있고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정말맛있다.다..

카페 진정성을 가보았다 맛은 에이 모.. 별로다 차한잔의 여유 같은것은 없다

몇달전 장기동에 카페 진정성 이라고 유명했다.밀크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그랬다.사람들이 매일같이 줄을서서 마신다고 하였다.그래서 기회를 내어 한번 가보기로 했지만 이전을 했다고.. 그래서 가게 된 진정성은 하성면 구석에 있었다.하성 시내 근처에 붙어있을줄 알았는데 음.. 생각보다 살짝 더 들어갔다.태산패밀리파크 에서 아주 쪼끔 들어가면 도착한다. 카페 진정성에 도착하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들이 잔뜩 있었다.게다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차안내 하는 사람까지 나와있었다.지금에 와서 달아보는 코멘트지만 "그럴 정도의 맛은 아니던데.."라는 문구다.그냥 직접 마셔보고 느껴본 내용을 글로 적는것이다.참으로 "그럴 정도의 맛은 아닌것 같은데.."라는 내용이다. 커피 제조하는곳도 이렇게 오픈이 되어있다.여기는..

설빙에서 인절미빙수와 망고에이드 역시 빙수는 맛있다

유나의 생일상은 사진이 없어서 업로드 하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얼른 한장이라도 받아서 해야지. 설빙은 가족이 모여 유나의 1살 생일이 끝나고 마님과 같이 들린 곳이다.역시 오늘도 마님의 쿠폰을 교환하러 왔다. 구래동에 설빙이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방문은 처음이다.생각보다 넓고 잘 되어있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기동 보다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자리도 많았다.직원들의 친절함도 포함되어 있었다. 벽에 이렇게 문구가 하앍!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설빙메뉴를 주문했는데 카드를 안갖고왔네~~현금도 없네~~ 뭐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한다.불순불순ㅎㅎ 마님과 같이 앉은 테이블에는 이렇게 예쁜꽃이 있었다.그렇지만 모조다.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는 좋았다. 가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참 좋았다.그런데 설빙이 입점해 있는 건물은 아직..

김포롯데몰 나뚜루에 가서 쿠폰교환 Natuur 아이스크림

이전에 마님의 나뚜루 아이스크림 쿠폰이 있어서 변경을 하러갔다.김포롯데몰 구경할겸 출발~ 도착과 동시에 나뚜루로 날라가서 열심히 변경완료!그리고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있으니 아이스포장으로.이 날은 마님의 옷을보고 코코로벤또 에서 밥을먹은 그런날이다. 꼬마병정들이 서있었다.머리를 눌러보니 무드등이다.등이 예쁘게 들어왔다.앞에 계산대라서 등이 예쁘게 들어오는 사진은 갖지 못하였다.마님이 계산하는데 정신 없으니까 그냥 서 있으라고 그랬다. 내가 좋아하는 피스타치오를 잔뜩 퍼서 다먹어버렸다.마님은 녹차아이스크림 그런데 베스킨 보다 끝맛이 살찍 좋은 피스타치오 맛이다.녹차라떼는 그냥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