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먹음/🍮커피.차.음료.주전부리 30

오늘의 저녁 7번가피자 칠리새우피자를 먹었다 안매움

퇴근후 마님과 같이 7번가피자를 맛보기로 하였다.수요일은 7번가피자 방문할인인가?무슨 할인을 한다고 했는데 매형과 누나는 수요일은 피자데이 라고 그래서 자주 먹는다.그래서 갑자기 생각나서 우리도 피자맛을 보러 날라갔다. 위치는 맨 밑에 붙여야지~얼른 달려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렸다.그리고 후다닥 받아다가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 교환하고 세계로마트에 가서 잠깐 장을보고 집으로 도착해서 허헉.. 체력이!얼른 피자를 입에 넣어야되 쳐먹쳐먹 할 시간이 지나버렸다.그래서 얼른 스피드하게 셋팅을 하고 마님과 같이 맛을 보기 시작하였다. 케이스는 굉장히 무슨미국 치어리더 생각나게 생겼다.미국 치어리더 어떻게 생긴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었다.우선 뚜껑을 파파팍 열었다. 칠리새우피자가 말을했다."얼른 우물우물..

맥주는 하이트 안주는 튀김 옥수수 통조림과 고추참치

이런 메뉴도 좋은것 같다.쉬고있을때 맥주가 생각날 때심심한 TV방송을 5배로 더 재미있게 보고싶을 때등등 같이 곁들이면 좋은 맥주는 하이트 안주는 옥수수 통조림과 고추참치 안주는 변경해도 괜찮다.그렇지만 맥주는 하이트가 좋은것 같다. 마님이 후다닥 만들어준 튀김옷을 입은 옥수수통조림.사진과는 다르게 꽤 맛있었다.그리고 오른쪽에는 가끔 애용해주는 고추참치.이것도 마님이 잔뜩 당첨되어서 내가 하나씩 갉아먹고 있다. 엄청크게 찍었다.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맥주를 구매할때 리터당 가격대비를 보기 때문에대부분 1리터 피쳐를 2개 구매한다.마시는 양은 1리터 하고 쪼금이지만 그래도 2리터를 구매하고 어느정도 까지 마시면 남은 맥주는 버린다.더 이상 마시면 맥주에 대한 감흥도 잃고 속만 안좋아지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소..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

배스킨라빈스31 버라이어티팩 6가지 맛 먹어보았다

배스킨라빈스31 에서 버라이어티팩 6가지 맛을 먹어보았다.물론 마님의 쿠폰으로 먹게 되었다.아이스크림 쿠폰을 정말 많이 갖고 있는것 같다.버라이어티 라고 그래서 어떻게 생겼는지 기대를 하고 있었다.맛은 어떨지 어떠한 모양을 하고 있을지 등등. 궁금해서 배스킨라빈스31 홈페이지에 들어갔다.버라이어티팩 해놓고 6가지 맛의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을 하나로 포장해서 선물한다고 이렇게 적혀있었다.6가지 맛을 준다는 그런 내용이다.계산을 해보았다.살짝 이득이 되는듯 하였다. 금액은 이렇게 된다.여기서 선물을 보낼수있다.홈페이지에서 문자발송을 하는것 같다.그렇지만 구매하지 않았다.마님의 쿠폰으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그래서 얼른가서 바꿔왔다. 여기로 얼른 뛰어가서 바꿔왔다.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마님이..

도미노피자 브레이즈드 포크 라는 신기한 피자를 먹어보았다 치즈 엄청많다

마님의 쿠폰으로 브레이즈드 포크 라는 신기한 메뉴의 피자를 먹어보았다.토핑은 치즈가 많다.그런데 원래는 이 쿠폰에 +1,000원 더해서 신상품인 꽃게온더피자를 먹어보려 하였지만 실패하였다.쿠폰에 "다른 상품과 변경이 안된다"는 유사한 문구가 적혀있었다.그래서 그냥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를 먹기로 하였다. 사진과 같이 치즈와 여러가지 토핑들이 많이 올라간다.맛은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평가할 수는 없다.우선적으로 한입 베어물고 30번 정도 씹어보고 그 다음에 혀끝으로 살살 놀려서 맛을 감미해보고 그렇게 한 다음에야 어느정도 40% 정도의 평가는 나온다고 본다.완벽하게는 응가응가 까지 하고 이 음식은 소화가 잘된다는 완벽한 평이 나와야 되는데, 모 암튼 내 기준은 그렇다. 가격은 지옥의 금액이다.우선적..

떡볶이 순대볶음 먹으며 산토리 맥주 더 프리미엄 몰츠 맥주 마시면서 신서유기4

음~ 역시 화요일에는 이것을 안보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신서유기4이것을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린다.굉장히 재미있다.엄청나게 재미있다.끝남과 동시에 다음주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그런 프로그램 이다.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도 중요하지만 나영석PD 재미지다. 그냥 보여서 티비 화면을 담아봤다.이번에는 베트남 으로 날라가서 한다는데, 처음에는 "아... 베트남에 가서 하면 중국과는 다른 기분이 들지 않을까? 잘 안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금 갖고 신서유기4를 보기 시작하였는데 오오~ 역시 출연하는 캐릭터의 장점을 정말 잘 살려 만들어준 프로그램 이다.각각의 진행 배우들의 강점만 확대되는 그런 굉장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화면에 사람들이 무엇인가 검색을 하며 보고있다.굉장히 진지해 보이지만 실은 별거없는 그런 내..

하이트 필라이트 아로마호프 굉장한 발포주 완전맛있다

이전에 사온 닭강정하고 같이 먹어보려고 구매한 하이트에서 출시한 아로마호프 발포주 필라이트보기만해도 굉장한 맥주코끼리의 포스가 느껴진다.이번 하이트에서 굉장한 물건을 들고 나온것 같다고 생각했다.맥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는 발포주 라고는 예전에 일본 노도고시 인가?그것만 잔뜩 먹은 기억이 있다.대충 주워 듯기로는 맥주를 만들 때 보리의 맥아인가?원래는 그것을 잔뜩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발효, 효모 등등 여러가지가 떠 다니지만 정리는 되지 않는다.그 중에 10%인가? 15%인가? 넘으면 그냥 보통 맥주가 되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발포주가 된다고 그랬었나?어디서 주워들은것 같은 얉은 지식이다. 암튼 오늘은 이것을 먹어봐야겠다.오늘 구입해온 6캔 정도는 한자리에서 다 먹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아..

구래동 나비마을 솔터3단지 건너서 있는 이디야 커피집

예쁘게 잘 담아오려 했지만 커피가 나오기 전에 얼른 영차영차.마님의 쿠폰으로 저렴하게 바닐라라떼 2잔을 받고 마님과 같이 나눠마시며 둘러보았다.이곳은 우리동네 구래동에 있는 이디야와 다르게 조용한곳 이다.나비마을 이디야 라고도 했는데, 요 근래들어서 나비마을이 이상한 이름으로 바뀐 듯 하다.저번에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았다.센트럴 어떻고 어떤 그런 마을로 바뀐다고 하였는데 별로 그렇게 멋지지는 않다.개인적인 내 생각이다.솔터마을이 솔방울 같고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이디야 안에는 길게 생겼다.그런데 앉아서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조금 애매한 곳에 위치되어 있고, 아직 개발중 이라서 그런것 같다. 팩으로도 판매를 하는데 한번도 사먹어 본 적은 없다.그런데 드립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

헤이! 미스터브라운을 먹어보았다.(흰색, 검정색)

마님이 헤이!미스터브라운 이라는 곡물우유 같은것이 당첨이 되어 바꿔오게 되었다.그런데 이 상품은 인기가 모 이리 없는지 편의점을 몇군대 돌아다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전부터 돌아다니면서 한개 두개 바꿔볼까 하다가 쿠폰기일이 다가오자 미친듯 돌아다녀서 걸포동 어느 작은 편의점에서 찾아냈다.그리고는 마님이 신나게 바꿔왔다.편의점을 많이가서 그런지 마님은 편의점 알바 못지않게 판매포스를 잘 누른다.점주가 손이느려 대신 바코드를 입력해주고 받아왔다.너무 많아서 누나네 집 등 품앗이를 해주고, 맛을 보기로 하였는데, 흰색보다 검정색이 맛있다.잔뜩 다 먹어버렸다.내가 다 먹어버렸다.검정색은 콩두유 맛 정도 나고, 흰색은 우유에 밀가루 가루만 섞어놓은 맛이난다.설탕없는 맛 이다.그런데 확실히 고소하긴 하다.

젤리 -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를 먹어보았다.

마님의 당첨 상품으로 젤리가 왔다.마트에서 요구르트 젤리를 사먹으려 하는데 집에 더 맛있는 젤리가 있다고 하여 요구르트 젤리는 포기하고 집에있는 젤리를 먹기로 하였다.그래서 받은 젤리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 처음에 겉포장재 보고 무시했다.맛은 별로 일거라고 생각하고 봉투를 뜯었다. 이렇게 생긴 케이스이다.과일을 잔뜩넣고 비타C를 넣었는지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은 그런 젤리라고 표기 해놓았다.그렇지만 제일 아쉬운 부분은 90g 아아.. 너무 적엉 뜯자마자 "콜라젤리인가?"라는 의문을 품었다.그리고 모양은 귀엽게 생겨서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입으로 한개 두개씩 넣어보기 시작하였다. 오!! 생각보다 정말 맛있다.콜라맛 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정말 콜라맛이 입에서 도는것 같았지만, 블루베리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