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스릴러 7

SF스릴러영화 인셉션 꼭 봐야되는 대 간지작 수작

영화중에 영화관에서 못봐서 후회되는 영화가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한가지이다.화면 돌아가고 난리나는데 이런 대작을 영화관에서 봤어야되는데..반지의제왕 등등 그런 시리즈보다 이 영화 한가지가 더 간지좔좔 굉장한 굉장감이 와닿는다고 생각한다.꿈속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하는 떡간지 내용.스토리도 굉장하고 영화 2~3편 합쳐 놓은듯 그정도로 재미있다. 꿈속에서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고 꿈을 조작하고 설계하고 굉장하다.SF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되는 수작중 한가지라고 생각한다.인셉션 5번 봤다.정말 재미있다.살짝 내용이 흐려질때쯔음 다시보면 재미있는 그런영화.요 근래 봤으니 머리에서 사라질때쯤 또 봐야겠다.정말 재미있다.별 10개중 9.5점 정도 된다.별 0.5개는 여백의 미 같은것이다.

📺이거봤음 2017.10.05

SF 스릴러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을 보았다

제목은 네이 멍에서 갖고오는 것으로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적는다.더 시그널은 예전부터 한번 봐보려 했던 SF스릴러 중 한가지이다.기회가 되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이 영화는 끝에 "앗!! 어떻게 어엇! 그럼 이제 어떻게 헉!"이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굿다운로더건 뭐건간에,나는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끝에는 모 엄청나다고 할 수있다.개인적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렇다.내 기준의 엄청난것은 소소하다.그 기준으로 엄청나다고 적었다.그래도 더 시그널 정도는 봐 줘야 "아, 나도 SF스릴러좀 살짝 봤다"할 정도는 될것이다.매니아층 중 안본 사람들은 어디선가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감상할것을 권한다.

📺이거봤음 2017.05.01

공포 미스터리 SF영화 모건 (Morgan, 2016) 을 보았다.

역시 주말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1人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왕창 갖고와서 보기로 하였다.그 중 한가지가 "모건" 이라는 영화이다.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 이다.그 정도에 우주, 타임머신 들어가고 망작은 거의 없다고 본다.재난영화야 뭐.. 음..이번 영화 모건은 인간이 다른 월등한 생명체를 돌연변이 형태로 만들어서 그 1人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런 내용이다.그 생명체가 모건 이라는 여자아이다. 중간에 똑부러지게 생긴 예쁘고 작은 언니도 나오는데, 음~ 스타일 좋다고 본다.그냥 내 생각이다.결말은 모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서 "에이 이게 모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그냥 맛간을 이용한 킬링타임 영화라고 보면 참 좋을것 같다.또 다음 SF스릴러..

📺이거봤음 2017.04.23

리스닝 (Listening, 2014) 이라는 겁나게 재미있을것 같았지만 그냥 그랬다

어떤 완전 녹아주는 그런 영화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리스닝 이라는 재미있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우선적으로 떡간지 라는 것은 베이스로 깔고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하였다. 포스터 부터 뭔가 간지가 좔좔 넘쳐보인다. 텔레파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인것 같았다. 어떤 2명의 공학생이 뇌를 이용하여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로 아웃풋 해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불법적인 훔쳐다 모아놓은 장비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여자사람 한명 추가되었다. 내용은 그렇게 굉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흥미를 갖을 수 있는 그 정도의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리스닝을 보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데, 갑자기 땡중이 되었다가 다시와서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인데, 몇년이 지났는지 몇달이..

📺이거봤음 2016.07.17

재미있는 SF스릴러 영화 인시던트 완전 재미있음

우선적으로 나는 솔직하다. 그러므로 영화를 보고 평가를 한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SF스릴러 인시던트를 보고싶은 사람은 봐도 되고 안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거 봐도 된다. 그런데 나는 이런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SF와 스릴러가 합쳐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주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 그 외 약간의 미스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영화 인시던트 이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 "대충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제목에다가 흔해빠진 스토리겠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게뭔지 이해도 가지 않고, 왜 저렇게 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점점 영화의 흐름이 이어질수록 "헉" 이라는 소리가 머리에서 울렸다. 이제껏 봐 왔던 살짝 평범하지 않고 우..

📺이거봤음 2016.07.13

SF영화 시리즈물 엑스맨3 최후의전쟁 을 보았다 X-Men The Last Stand 2006

제목 그대로 엑스맨 시리즈중 완전 개막장 이라는 최후의전쟁 이다.말과같이 정말 최후가 될 뻔했던 그런 스토리이다.1, 2편의 감독과는 다르게 무슨 일이 있어서 바쁘다고 그랬는데 잊어먹었다.그래서 옆에있는 다른 감독이 받아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새로 받아서 한 사람은 엑스맨을 끝내버리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원래 마블사는 다음 시리즈를 보고 스토리를 짜 나가는데, 이번에는 완전 날려버리려는 내용과도 같았다.주변에 조연들을 없애버리거나 아니면 주연등등 갑자기 증발 해버리게 만들면 다음 야이기는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란 말인가 싶기도 하다.말 그대로 몇명 죽어나간다.그런데 그냥 막 잡아다가 죽어나간다. 지금은 2016년 이라서 엑스맨 한창 재미있는 아포칼립스 나오는 시점이라서 어느정도 알..

📺이거봤음 2016.05.24

[판타지 SF 공포] 큐브 (Cube)

어렸을 적 어른들의 영화가 너무 보고싶었다.물론 야한 영화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그 외에도 너무 잔인하거나 관람과 동시에 미성년자 들이 보게 된다면 성장에 방해가 될 것 같은 내용은 못보게 하였다.그 때 당시 나는 학생이었을 것이다.큐브라는 주제가 너무 땡김과 동시에 이것을 지금 안보게 된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보게된다면 재미가 반감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어떻게 어떻게 구해서 본 기억이 난다.다시한번 보고 이렇게 끄적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재미는 반에 반감으로 떨어져 있었다.스토리를 알고 있기도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멘탈이 어느정도 선에 올라가서 왠만한 이상한것 아니면 정신적인 쇼크가 오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보는것 으로는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에버랜드에 있는 호러메이즈 같이 직접 움직이는 것은 굉장..

📺이거봤음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