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게임 24

에일리언 인베이젼(Alien Invasion)을 해보았다

어플을 다운받고 해보았다.👌 어떠어떤 광고에 낚여서 재미있어 보여서😀 내용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막 잡아먹는다. 무서운 게임이다.😨 처음 시작 로딩 썸네일 소름돋는다.😖 플레이 화면인데 사람들을 줄기 같은 것 으로 막 집어삼키는데 덜덜덜... 덜덜덜 이다. 그렇지만 열심히 해보았다. 그런데 업글에 업글을 하면서 재미있게 하다보니 슬슬 벽에 부딪히고 노가다로 변질된다.😓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게임은 대부분 게임이 그렇지만..🥲 중간중간에 광고를 보고 고기또는 광물을 받고 더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게임을 하는것인지 광고를 하는것인지 모를정도로 광고만 신나게 본것 같다.🦧 잠깐 그냥 즐기기에는 재미있다.👌 영상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한번 해보았다.

프로즌시티(FrozenCity) 계속 해보는중 들어감

프로즌시티(FrozenCity)를 시간이 조금 있을때마다 살짝 들어가서 깔짝깔짝 해주고 있는데 성장 좀 한것같다.😀 두들기다보니 어느정도 성장한것 같은데 해보면서 알게 된 부분은 각 제조 생산 부분마다 영웅이 없으면 진행하는데 꽤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영웅을 배치해두지 않으면 생산인력 또는 생산보너스가 없거나 적기때문에.. 그래도 얼렁뚱땅 아주 재미지게 플레이를 해보고있다. 열심히 일을하는데 배고픈 사람들은 쉬고있는 사람들과 교체를 해줘야된다.👌 안그러면 불만이 쌓이게 되서 불만이 터져나가면 일을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다. 사람들은 숙소에 모여서 삼삼오오 쉬고있다. 배고픈 게이지와 숙면 게이지가 중요하다. 이번 미션에서는 요리사 없이 진행하는데 벌써 몇명 굶어서 쓰러..

스마트폰 어플게임 ALL NEW 방탈출 하다가 그만두었다

ALL NEW 방탈출을 받아서 해보기로 하였다.방탈출 게임은 여러가지가 많이있다.광고를 하도 때려서 한번 받아서 해보았다.어떠한 재미가 숨겨져 있는지 해보기로기대는 하지 않았다.다른 방탈출과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어플 디자인은 방문있고 끝.문열고 탈출하면 끝나는 그런 모양을 하고있다. 시작은 이런 모양을 하고있다.가볍게 터치를 해주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노멀 시리즈이다. 터치를 하여 들어가보면 방은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다.그리고 한판한판 클리어 할 때마다 위 그림과 같이 키를 채워주는데 12시 방향쪽에 은색키가 있고 살짝 오른쪽에 키 4개가 있다.그 키는 현금지불을 하고 구매를 해서 할 수 있다고 팝업창 같은것이 나왔는데 꺼버렸다.현금유도가 꽤 있다.음.. 질리기 시작한다. 이것은 만화같은..

fastlane : road to revenge 패스트레인 복수의거리 를 해보았다

엄청나게 간지나고 난리나고 그런 액션게임을 하고싶어서 찾아보았다기 보다는 그냥 광고가 떠서 그것이 궁금해서 눌러보았다가 몇판 하게된 게임이다.제목도 어렵다.패스트레인 : 복수의거리 라는 뭐 그런 제목인데, 음.. 복수의거리는 맞긴한데 몇판 하다가 때려치웠다.생각보다 연료인가?그거 한판 할 때 마다 사용해야 되는데 다 차려면 시간 더럽게 오래 걸리는데 구매는 또 비싸다.현질유도가 살짝있는 게임이다.그래서 지워버렸다. 어플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자동차 반토막이 있는데 찰칵!멋스러운 자동차는 아니다. 들어가면 첫 화면은 한 화면에 많은것을 표현하려 노력하였다고 본다.왼쪽 상단에 연료다.1개 차는데 시간 더럽게 오래걸린다.머릿속에서 게임이 사라질때 쯔음 들어가보면 몇개 차있다.딜레이좀 줄이던지 해야 사람들이 붙..

광산키우기 아이들 마이너타이쿤 (Idle Miner Tycoon)을 해보았다

게임은 많이 했지만 내 메모를 하지 못하였다.그래서 이번에 했던 게임들을 천천히 적어보려 한다.이번에 했던 게임중에 극 상 노가다 정도쯤 속하는 광산키우기 아이들 마이너타이쿤 (Idle Miner Tycoon)을 해보았다.접하게 된 장소는 그냥 광고 보다가 한번 눌러서 다운 받아서 해보게 되었다.이 게임은 스마트폰 어플게임이다.우선 한번 켜보기로 하자.동영상 먼저 투척 해야겠다. 첫 화면은 이렇게 나오고 로딩은 쫌 걸린다. "갤노트5 기준"그래도 잠깐 딴생각 하고 있으면 화면이 오픈된다.위에 보이는 저 빌어먹을 캐릭터 2명이 죽어라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들여 광산을 키워나가는 그런 게임이다.그냥 노가다다. 간만에 재접속을 하게되면 광부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챙긴다.내가 사장이 되는것이고, 이 사람들..

성키우기 [GrowCastle]를 해보았다 잠깐 재미있다

광고에 낚여서 한번 해보았다.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해보았다.GrowCastle 이라고 하고 한국 게임 으로는 성키우기 라고 한다.키우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게다가 손 안대고 키우는 오토모드가 있다면 더더욱 좋지만 나중에는 "아.. 내가 이것을 왜 시작 하였을까?" 부터 시작하여 "아.. 내 스마트폰의 밧데리를 축내는 게임 이로구나.." 라는 생각까지 닿는다.그 때 정도가 되면 얼른 삭제를 해주어야 정신건강에 좋다. 오늘 겁나게 즐겨본 성키우기 게임은 정말 말 그대로 성에 돈을 투자하여 강하게 만들거나 군대를 열심히 훈련시켜서 강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다.자세하게는 별 내용 없다.그냥 키우는거다.돈투자는 알아서 하다보면 된다.그렇지만 역시 처음에는 팔라딘인지 ..

무한의계단 정말 재미있다

그래픽도 바보같고 보통 평범한 회사원이 계단을 걸어서 열심히 올라가는 어플모양을 보고 우선적으로 손이가서 다운을 받게 되었다.이상하게 바보같은 모양이 끌리는것 같다.그래서 얼른 다운로드를 받아서 내 게임으로 만들었다. 어플리케이션 아이콘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아저씨가 뒤에 엄청나게 빨라 보이는 파워그림자도 아닌것이 氣를 띄우고 있는 그런것을 달고 다니면서 올라가고 있다.이것은 만화책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 등등 묘사는 아니고 그런것이 있다.초사이어인 되고 막 그런것 말이다.나는 이 게임을 대략 2주간 해보았다.그 정도로 중독성도 굉장하고 접속도 빠르고 너무 재미있었다. 지속적인 미션과 하루하루 미션을 완료하여 상자를 열어서 캐릭을 얻거나 보물을 얻는 그런 재미가 있다.나는 열심히 열어서 비걸을 받았다.무한..

어플게임 건버드2 직접 해보았다

예전에 오락실에 가면 자주 했었던 비행기 게임으로 파란옷을 입고 별사탕 같은 미사일을 쏘는 캐릭터가 귀여워서 인지 매일같이 선택하여서 플레이 했던 기억으로 건버드2를 다운받아서 해보았다.역시 옛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면서 어느순간 나는 엄청나게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았다.그런데 예전에도 그랬고 그 애꾸같은 캐릭터가 있었는데, 히든캐릭터로 기억하고 있다.막 에너지 모아서 때리기 하면 큰 칼로 쑥~ 하고 휘저으면 비행기가 보스급 이라고 해도 휘청 거릴 정도의 데미지를 주는것 으로 생각하고 있다. 랜덤으로 고르다가 가끔 선택 되었던 캐릭 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그리고 그냥 비행기 게임은 재미가 없다.우선적으로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그렇지만 예전에는 일본에서 바로 넘어온 그런 자료라서 그런지 일본어로 되어있..

어플게임 [무한성장판] 게임을 해보았다

역시나 꼭 저렴하게 생긴 게임을 받게되면 이상하게 Unity 기반으로 제작 되어진 게임을 받게된다. 그래도 잠깐의 재미는 있을것 같으니 한번 받아보기로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육성 플레이를 요구하는 스포일러 풍기는 어플이모티콘이다. 누군가가 햄버거를 처먹처먹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그런 내용이겠거니 라는 생각을 갖고 해보기로 하였다. 제목은 무한성장판 이다. 말 그대로 아기가 나와서 겁나게 먹는다. 그리고 아버지는 열심히 돈을 벌어오는데 굉장한 갑부인가보다. 처음에 몇초만에 내 일상생활의 급여를 훌쩍 뛰어넘어서 만수르 저리가라의 금액을 벌어내기 시작하였다. 대체 무슨일을 하는 것인지 겁나게 부럽다고 생각하였다. 저번처럼 땅을 파는것도 아니고, 완전 스고이스럽다. 원래는 발가벗고 나오는데 나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