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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lane : road to revenge 패스트레인 복수의거리 를 해보았다

두참참 2017. 8. 5. 17:12

엄청나게 간지나고 난리나고 

그런 액션게임을 하고싶어서 

찾아보았다기 보다는 

그냥 광고가 떠서 그것이 궁금해서 눌러보았다가 

몇판 하게된 게임이다.

제목도 어렵다.

패스트레인 : 복수의거리 라는 뭐 그런 제목인데, 

음.. 복수의거리는 맞긴한데 

몇판 하다가 때려치웠다.

생각보다 연료인가?

그거 한판 할 때 마다 사용해야 되는데 

다 차려면 시간 더럽게 오래 걸리는데 

구매는 또 비싸다.

현질유도가 살짝있는 게임이다.

그래서 지워버렸다.





어플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자동차 반토막이 있는데 찰칵!

멋스러운 자동차는 아니다.






들어가면 첫 화면은 한 화면에 많은것을 표현하려 노력하였다고 본다.

왼쪽 상단에 연료다.

1개 차는데 시간 더럽게 오래걸린다.

머릿속에서 게임이 사라질때 쯔음 들어가보면 

몇개 차있다.

딜레이좀 줄이던지 해야 사람들이 붙을것 같다.




이것은 차량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여기서 보석 이라는것을 사용하는데 

대부분 좋은차량 구하려면 

스테이지 클리어 하면서 보석질 해야된다고 본다.

안그러면 이전에 했던판 또하고 또하고 

연료는 더럽게 안차고 그 스테이지 에서 줄까말까한 보석 1개씩 

얻어먹어다가 40~50개 인가 먹으면 

그것으로 자동차 구매하고 

그런 노가다이다.




이곳은 현질이다.

그냥 게임 목적이 현질이다.

좀 그랬다.

대부분의 개발자들 목적이 돈 이라고 본다.

하긴 돈이 있어야 개발을 하지.




자동차를 타고 예전에 드래곤 플라이인지 뭔지 

그런것과 비슷하게 좌 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에서 총을 쏜다.

장애물도 피하고 미사일도 날아오는데 피하고 

미션도 있고 클리어하면 자동차 업글하는 돈주고 

그렇다.

그렇지만 재미는 별로다.

잠깐 즐기기에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이 어플은 비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