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18

공포영화 "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 를 보았다

포스터 한판 걸고 나간다. 집에서 쉬는겸 공포영화가 땡겼다.일요일 아침부터 땡겼지만 아침에는 한국 vs 스웨덴 컬링 결승이 있어서 살짝 봐주고 음.. 아쉽지만 패그렇지만 잘했다.그리고 그 이후에 공포영화를 보기로.그래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기 시작하였다.생산성있는 행동을 해야되지만 쉴때는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공포영화 "제인 도"를 찾았다.다른 공포와는 다르게 시체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공포.심리적인 부분도 꽤 괜찮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부분적인 밀실.게다가 시체부검 마녀는 예쁘다.우선적으로 19세 이상 관람하면 좋을것 같다.19세 밑은 보면 힘들듯.컴터 앞에서 보면 졸릴것 같으니 스마트폰 안에 넣어서 누워서 보는 꿀맛!오오~ 긴장된다 팝콘은 없지만 긴장된다.내용. 완전 재미있다.그리고 뒷 음절..

📺이거봤음 2018.02.25

액션 공포 SF 스릴러가 다 들어가 있다! 캐빈 인 더 우즈 추천한다

네잇벙 평점은 그렇게 굉장하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살짝 나오기 때문에 높은 평점을 준다.SF좋아하고 공포 좋아하고 스릴러 좋아하고 액션 좋아하면 캐빈 인 더 우즈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잊어먹을때 쯔음 되서 반복적으로 보다보니 3번 봤다.내용을 알고보면 재미는 살짝 떨어지지만 그래도 오오~ 굉장하다. 이 장면 굉장하다.완전 증발하는데 음~스포는 안함. 포스터에 여러가지가 나와있다.저 칸칸이 나눠져있는 큐브 같은것이 무섭다.완전 공포공포 대공포ㅎ오늘 "어? 이게모야? 아아하락핡앍락락락라라라랄앍허허허어어얽!"이라는 영화를 보고싶으면 캐빈 인 더 우즈 추천한다.

📺이거봤음 2017.10.07

쏘우 다시 보기 Saw4, 2007

어느정도의 시간이 허락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보자고 하던 쏘우 다시 보기 바로 시작하였다.이번에는 4편 간다.이전에 1~3편을 쏘우 다시 보기로 바톤을 받아서 이번에는 4편이다.모든 이미지는 네이비 에서 갖고왔다.그림 검색은 그곳이 좋기 때문에 그렇다. 오오~ 이것이 팜플릿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때 당시 2편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자빠져서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영화관에서 못봤다.이번에도 어떻게 영차영차 구해서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분이 여러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리기 시작한다.역시나 쏘우게임은 새로운 삶을 다시 되새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아.. 그 과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목숨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돼지가면의 등장과 동시에 쏘우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들어갈지도 모른..

📺이거봤음 2017.06.21

공포 스릴러 쏘우 3 (Saw III, 2006) 다시감상

이전에 보았던 쏘우3를 다시 보았다.역시 공포물은 거북목 같은 자세로 보게된다.집중을 하다보면 화면에 들어갈 것 같은 자세로 보곤한다.그리고 과자 음료 들어가지 않는다.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쏘우3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꼭 봐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약간의 스포를 적어보자면 아만다 망했고, 다 죽는구나, 이다.존 이제 안나오나 보다.왠지 EDM이 어울릴 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얼른 쏘우4도 보고싶다.공포물은 하루에 많이보면 안되지만 주말에는 가끔은 감상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5.21

공포 스릴러 쏘우 2 (Saw II, 2005)를 보았다

역시 포스터 부터 남다르다.공포물은 공포물인데 잔인성도 있고 머릿속을 조여오는 긴박감도 있다.정말 잘 꾸며놓은 영화이다.쏘우2는 이번 관람까지 3번째 이다.그때까지만 해도 공포물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SF물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찾고 다니고 있다. 꼭 내용을 적어야 될지 모르겠다만, 경찰 아버지와 아들이 나오는 그런 내용이다.그리고 게임을 시작한다.공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한다.쏘우2 주말에 시간있으면 꼭 감상하자.

📺이거봤음 2017.05.21

공포영화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봤다

공포영화로 맨 인 더 다크 를 보았다.처음에는 좀도둑 3명이 괜찮은 집을 털고 모 그런 내용으로 알고 봤는데, 그러다가 귀신이나 만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다.그런데 맹인 퇴역군인의 집에 돈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털기로 하는데, 여기서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퇴역군인의 딸은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그래서 그 보상금으로 몇억을 받은것 같은데 그것을 집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좀도둑 3명은 그것을 어떻게든 털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안갔으면 반이라도 먹고 떨어질것을 들어가서 낭패를 보고 그런영화다.공포, 스릴러 좋아하면 봐도 킬링타임용 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맨 인 더 다크 찾게 된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5.07

공포영화 더 홀 (The Hole, 2001)을 보았다

주말에 공포영화가 보고 싶어져 검색끝에 더홀 이라는 영화를 정말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보게 되었다.정말 어렵게 구했는데, 손에 들어오기 까지 3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그래도 기대감을 잔뜩 갖고 과자를 옆에 놓고 마실것도 옆에 놓고 보기 시작하였다.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죽고 그런 장면이 어느정도 나오긴 하나 엄청나게 잔인한 장면 정도 까지 나오지는 않는다.참고로 잔인 강도의 비교대상은 호스텔, 쏘우시리즈 정도가 된다. 어떤 여자사람이 남자사람을 좋아해서 어떻게든 남자사람을 자기것 으로 만드려는 그런 순수 개풀뜯어먹을 행동을 하는 장면들이 많다.고등학생인가?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젊은날의 객기는 무시못한다.무슨 방공호에 들어가서 3일인지 파티를 한다는데, 그냥 집에서 과자나 먹으면서 영화나 보거나 만화나 볼..

📺이거봤음 2017.04.30

공포 미스터리 SF영화 모건 (Morgan, 2016) 을 보았다.

역시 주말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1人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왕창 갖고와서 보기로 하였다.그 중 한가지가 "모건" 이라는 영화이다.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 이다.그 정도에 우주, 타임머신 들어가고 망작은 거의 없다고 본다.재난영화야 뭐.. 음..이번 영화 모건은 인간이 다른 월등한 생명체를 돌연변이 형태로 만들어서 그 1人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런 내용이다.그 생명체가 모건 이라는 여자아이다. 중간에 똑부러지게 생긴 예쁘고 작은 언니도 나오는데, 음~ 스타일 좋다고 본다.그냥 내 생각이다.결말은 모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서 "에이 이게 모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그냥 맛간을 이용한 킬링타임 영화라고 보면 참 좋을것 같다.또 다음 SF스릴러..

📺이거봤음 2017.04.23

간지영화 스테이크랜드 보았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 스테이크랜드를 봤다.어떻게 보면 어떠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라고 볼 수 있다.그런데 좀비뱀파이어가 추가로 나온다.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보통용 킬링타임 으로 보면 좋은것 같다.생각없이 갖고와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확실한 내용은 "마스터"는 떡간지 이다. 주말에 집에서 심심하면 살짝 보면 괜찮다.스테이크랜드 다 봤으니 얼른 스테이크랜드2 보러 가야겠다.영화 별로 안무서웠는데, 오늘은 엄마하고 같이 자야지.

📺이거봤음 2017.04.23

더 바디 The Body, 2012 영화를 보았는데 음..

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는 엄청난 팩트를 갖고 시작되는 영화 더 바디.집중을 해서 보려고 해도, 이상하게 스페인 언어인가? 자막이 같이 나와도 집중이 되지 않았다.그리고 주인공의 턱수염은 정말 집중이 되지 않았다.소재는 참 괜찮았는데, 전체적으로 집중이 되지 않아서 좀 그랬다.나하고는 맞지 않는 영화인것 같다.내용은 꽤 괜찮았는데 말이다. 이 영화에는 반전이 숨어있다.반전 좋아하면 한번 정도는 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완전 부잣집 아내에게 장가를 간 어떤 남자의 이야기이다.바람나서 아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막 그런 내용이다.확실히 재미있게 보진 않았다.그리고 담당 수사관인가 경찰의 5:5 가르마는 더욱 더 집중을 흐트러지게 만들었다.

📺이거봤음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