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로 맨 인 더 다크 를 보았다.
처음에는 좀도둑 3명이 괜찮은 집을 털고 모 그런 내용으로 알고 봤는데, 그러다가 귀신이나 만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다.
그런데 맹인 퇴역군인의 집에 돈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털기로 하는데, 여기서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
퇴역군인의 딸은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
그래서 그 보상금으로 몇억을 받은것 같은데 그것을 집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
좀도둑 3명은 그것을 어떻게든 털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안갔으면 반이라도 먹고 떨어질것을 들어가서 낭패를 보고 그런영화다.
공포, 스릴러 좋아하면 봐도 킬링타임용 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맨 인 더 다크 찾게 된다면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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