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더 뉴 월드 (Light up the NEW world, 2016)를 재미있게 봤다

주말에 인터넷을 뒤적 거리다가 재미있는 영화를 발견하여 영차영차 구했다.

그래서 보게 된 영화 데스노트 : 더 뉴 월드 .

데스노트 이전작은 만화책이며 애니도 했었나? 암튼 다 챙겨봤다.

그런데 이번 더 뉴 월드는 처음 보는 내용으로 얼른 보기로 하였다.

키라와 L이 박살나고 그 이후작 으로 너무 처음보는 모르는 내용이었다.

원래는 대부분 만화책을 영화로 만들던지 애니로 만들던지 하는것 같았는데, 응? 처음보는 내용이다.

기대를 하고 감상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러닝타임이 꽤 긴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어? 에리카 생각보다 적게 나오네 에이~ 분량상실~

영화 다 보고나서 네이x에 가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알바인가 아니면 내가 영화보는 눈이 바닥인가?

뭔 평점이 안좋다고만 잔뜩 적혀있었다.

모르겠다 내 기준에는 재미있었다고 본다.

시리즈를 봤다면 얼른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스노트 : 더 뉴 월드 다.

난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