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8

에이리언커버넌트 SF 스릴러 영화봄 우주인 외계인 다 나옴

몇일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한편 관람하였다.제목은 에이리언커버넌트 완전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된다.그렇지만 기대를 하지않고 보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관람을 하기 시작하였다.우선적으로 우주 나고 스릴러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1人이다.우주에서 총까지 쏘는데 외계인까지 나오고 그런다면 더 굉장하다.그래서 SF 스릴러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찾아보려고 한다.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그런 종류중의 한가지 이지만 다른 내용들과는 색다르다. 왜냐면 이것은 시리즈의 연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이전 음.. 그 때는 국민 국민+학교 그럴때이다.초등학교로 변경 되었지만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민학교. 암튼 그 때 에이리언 시리즈가 막 쏟아져 나왔다.머릿속에 생각나는 것..

📺이거봤음 2017.07.03

영화 라이프 후기 SF 스릴러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던 라이프막을 내려버려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SF 스릴러를 좋아하는데 내용도 어느정도 알고있는데 못보면 술병이 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차영차 찾아서 보게 되었다. 포스터는 끝내준다.포스터 있는것을 잘 오려서 글에 붙였다.말 그대로 라이프이다.마지막 스포까지는 적지 않지만,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화성에서 무엇인가 샘플을 찾아내서 샘플통에 담았는데 그것이 어떠한 사고인지 암석에 부딪히는 바람에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것을 우주선에서 캐치해서 그 다음에 그 미생물을 조사하며 시작되는 그런 영화이다. 그 미생물 스샷은 못 올렸다.참 코딱지같이 생겼는데, 내 생각에는 스폰지밥에 나오는 별가사리 처럼 생겼다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그런데 힘은 엄청나고 머리도 똑똑하다.완전생명체..

📺이거봤음 2017.06.22

디아틀로프 (The Dyatlov Pass Incident, 2013) 이런영화 좋다

디아틀로프 라는 산악 SF 스릴러를 보았다.산이나 타다가 외계인이나 만나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오오~ 생각보다 괜찮았다.스포는 적지 않는다.직접 봐야 재미있다.그리고 다소 깜깜한 공포가 있기도 하다.평범한것 같은데 평범하지 않은 그런 기분이 와닿는 그런 영화다.디아틀로프 SF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들 에게는 역시나 한번은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SF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난 재미있게 봤다.주말에 할거 없으면 얼른 다운받아서 과자 사놓고 집구석에서 보는것도 좋기도 하다.

📺이거봤음 2017.05.01

SF 스릴러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을 보았다

제목은 네이 멍에서 갖고오는 것으로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적는다.더 시그널은 예전부터 한번 봐보려 했던 SF스릴러 중 한가지이다.기회가 되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이 영화는 끝에 "앗!! 어떻게 어엇! 그럼 이제 어떻게 헉!"이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굿다운로더건 뭐건간에,나는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끝에는 모 엄청나다고 할 수있다.개인적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렇다.내 기준의 엄청난것은 소소하다.그 기준으로 엄청나다고 적었다.그래도 더 시그널 정도는 봐 줘야 "아, 나도 SF스릴러좀 살짝 봤다"할 정도는 될것이다.매니아층 중 안본 사람들은 어디선가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감상할것을 권한다.

📺이거봤음 2017.05.01

우주영화 유로파 리포트 (Europa Report, 2013) 를 보았다(스포 조금있음)

SF 스릴러가 보고싶어서 찾다가 유로파 리포트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지금 내 스토리 에는 적지 않았지만, 예전에 아폴로18호 인가? 그것과 비슷하게 자료전송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놓은 영화같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그런데 이것이 스포일수도 있겠다.역시 우주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재미없어도 50점은 먹고 들어간다.열심히 집중해서 관람을 하지는 못하였다.자꾸 컴터가 꺼지고 켜지고 반복을 하다보니 그랬다.그래도 끝까지 본 결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다.우주에 있어서 인간은 어떠한 보이지도 않는 미개한 무엇? 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먼지보다 없어 보이는 그런 존재인가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재미가 끝내주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주로 나가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한번은 봐도 괜찮다고 생..

📺이거봤음 2017.05.01

킬커맨드 드론의습격 을 보았다.

포스터는 굉장하나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SF좀 들어간 영화좀 보고 싶었다.기계도 나오고 군인들도 나오고 재미는 있었지만, 무엇인가 조금 부족한 영화같았다.칩인가 무엇인가 이식이 되어서 눈으로 다른 사람들 및 사물을 스캔하고 조종하고 주인공은 그렇다.굉장히 완벽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는 아니었지만, 킬링타임용 으로는 좋은것 같았다.집에서 딱 2시간 되지 않을 정도의 재미를 찾고싶다면 킬커맨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역시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 버프는 굉장한것 같다.총알이 피해가거나 아니면 총알을 튕겨내는 배리어가 있는것인가 매일같이 신선하다.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니가 다 해먹어라" 그런데 조금 특이한 영화 외에 이런 부류의 영화 에서는 주인공은 대부분 총알이 빗겨 가거나 체력이..

📺이거봤음 2016.09.18

재미있는 SF스릴러 영화 인시던트 완전 재미있음

우선적으로 나는 솔직하다. 그러므로 영화를 보고 평가를 한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SF스릴러 인시던트를 보고싶은 사람은 봐도 되고 안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거 봐도 된다. 그런데 나는 이런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SF와 스릴러가 합쳐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주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 그 외 약간의 미스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영화 인시던트 이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 "대충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제목에다가 흔해빠진 스토리겠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게뭔지 이해도 가지 않고, 왜 저렇게 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점점 영화의 흐름이 이어질수록 "헉" 이라는 소리가 머리에서 울렸다. 이제껏 봐 왔던 살짝 평범하지 않고 우..

📺이거봤음 2016.07.13

평행이론:도플갱어 살인을 보았다

늦은 밤 갑작스럽게 재미있는 미스터리 SF 스릴러 한편이 보고싶어서 영화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영화이다. 제목은 평행이론:도플갱어 살인 이라는 왠지 거창해 보이는 주제였다. 너무 늦은 심야부터 감상을 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중간에 졸았다. 그렇지만 내용은 다 머리에 들어와서 알고는있다. 몇글자 적어보자면 처음에는 이게 무슨 영화인지 장르가 드라마도 아닌것이 혜성이 떨어지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밥먹고 간식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음, 지금 다시 더듬어 보아도 처음에는 꽤 지루했던것 같다. 그래서 나는 살짝 졸기 시작하였고, 그렇지만 스토리 전개가 약 70%정도 치닫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무엇인가 굉장한 내용이 머리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 그리고 이 내용은 스포를 전개로 주절주..

📺이거봤음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