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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커버넌트 SF 스릴러 영화봄 우주인 외계인 다 나옴

두참참 2017. 7. 3. 21:09

몇일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한편 관람하였다.

제목은 에이리언커버넌트 완전 굉장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기대를 하지않고 보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관람을 하기 시작하였다.

우선적으로 우주 나고 스릴러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1人이다.

우주에서 총까지 쏘는데 외계인까지 나오고 그런다면 더 굉장하다.

그래서 SF 스릴러 영화는 빼놓지않고 다 찾아보려고 한다.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그런 종류중의 한가지 이지만 

다른 내용들과는 색다르다.






왜냐면 이것은 시리즈의 연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다.

이전 음.. 그 때는 국민 국민+학교 그럴때이다.

초등학교로 변경 되었지만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는 국민학교. 

암튼 그 때 에이리언 시리즈가 막 쏟아져 나왔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은 "시고니위버 강하다." 이다.

그런 시리즈물을 쭉쭉 만들어가며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프로메테우스 라는 영화 한편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지구의 처음 이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는곳에 처음에 생명체들이 어떻게 생겨나기 시작 하였는지에 

대해서 그린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꽤 오래전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그것 한가지는 딱 알 수 있다.

그 당시 엄청 재미있게 봤다는 감정만 쪼금 남아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어느정도 적어보자면 지구의 우주선은 사람들을 2,000명 가량 

냉동 수면상태로 태우고 또다른 식민지를 개척하여 출항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그렸다.

그 도중 발생하는 그런 사건의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 놓은것인데, 

역시 이 작품은 직접 관람을 해봐야 알수 있기도 하고 

시리즈별로 다 보면 더욱더 대박 빅재미를 찾을수도 있다.




처음에 에이리언1 편 이었다 2편 이었나 보면 사람같지만 사람아닌 인조인간이 

1명 나오는데 스토리 도중 에이리언 한테 얻어맞아 갈기갈기 찢겨서 고장버린다.

기계 가공할 때 열받지 말라고 뿌려넣는 흰색 물 있는데 

그것을 잔뜩 쏟으면서 고장난다.

처음에는 왜 영화에 저런 인조인간을 넣어놨을까 했는데 

그 인조인간 같은 창조물이 헐헐~

에이리언 커버넌트 편에서는 창조와 죽음에 대해서 

그런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에이리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나오는 

좋은 작품이다.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쉬는날이면 치킨에 맥주 사들고 얼른가서 꼭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