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포스터 부터 남다르다.
공포물은 공포물인데 잔인성도 있고 머릿속을 조여오는 긴박감도 있다.
정말 잘 꾸며놓은 영화이다.
쏘우2는 이번 관람까지 3번째 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공포물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SF물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찾고 다니고 있다.
꼭 내용을 적어야 될지 모르겠다만, 경찰 아버지와 아들이 나오는 그런 내용이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한다.
공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되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한다.
쏘우2 주말에 시간있으면 꼭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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