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보았던 쏘우3를 다시 보았다.
역시 공포물은 거북목 같은 자세로 보게된다.
집중을 하다보면 화면에 들어갈 것 같은 자세로 보곤한다.
그리고 과자 음료 들어가지 않는다.
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
쏘우3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꼭 봐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약간의 스포를 적어보자면 아만다 망했고, 다 죽는구나, 이다.
존 이제 안나오나 보다.
왠지 EDM이 어울릴 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얼른 쏘우4도 보고싶다.
공포물은 하루에 많이보면 안되지만 주말에는 가끔은 감상을 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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