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봤음

쏘우 다시 보기 Saw4, 2007

두참참 2017. 6. 21. 01:32

어느정도의 시간이 허락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보자고 하던 쏘우 다시 보기 바로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4편 간다.

이전에 1~3편을 쏘우 다시 보기로 바톤을 받아서 이번에는 4편이다.

모든 이미지는 네이비 에서 갖고왔다.

그림 검색은 그곳이 좋기 때문에 그렇다.





오오~ 이것이 팜플릿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때 당시 2편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자빠져서 

그 다음 시리즈 부터는 영화관에서 못봤다.

이번에도 어떻게 영차영차 구해서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분이 여러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리기 시작한다.

역시나 쏘우게임은 새로운 삶을 다시 되새겨주기 위해서 만들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아.. 그 과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다.

목숨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돼지가면의 등장과 동시에 쏘우가 만들어놓은 게임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교훈도 들어있는 그런영화.

그리고 바르게 살자는 교훈도 들어있다.

역시 쏘우 다시 보기 시작 잘했다고 본다.





존 으로 나오는 직쏘의 주인공인 토빈 벨 형님이다.

웃음끼 없는 굉장한 연기다.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그러면 바로 게임 만들어줄 그런 포스가 느껴진다.

그런데 볼수록 떡간지 EDM 명수형 닮았다.





왼쪽은 이전에 열심히 살아왔던 경찰인데, 안타깝다.

그리고 오른쪽은 쏘우를 다시 보게되면 알 수 있는 그런사람이다.

그리고 한명 더 있는데, 화면에는 나오지 않았다.

엄청난 고생의 고생 연속이다.





이 샷은 괜찮아서 퍼왔다.

음.. 이런 간호사가 나오면 잠깐 몇초정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긴 하였지만 나오지 않았다.

오늘도 내일도 쏘우 다시 보기는 계속된다.

얼른 7편 까지 봐야겠다.

곧 8편 나온다고 하는데 연계로 보는것이 긴장감 쫄깃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영화관에서 볼까 생각중이다.


쏘우 괜찮다.

별로 무섭지 않다.

오늘은 디펜더 착용하고 와이프 손 잡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