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봤음

공포영화 "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 를 보았다

두참참 2018. 2. 25. 16:07

포스터 한판 걸고 나간다.




집에서 쉬는겸 공포영화가 땡겼다.

일요일 아침부터 땡겼지만 아침에는 한국 vs 스웨덴 컬링 결승이 있어서 살짝 봐주고 

음.. 아쉽지만 패

그렇지만 잘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공포영화를 보기로.

그래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기 시작하였다.

생산성있는 행동을 해야되지만 쉴때는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공포영화 "제인 도"를 찾았다.

다른 공포와는 다르게 시체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공포.

심리적인 부분도 꽤 괜찮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분적인 밀실.

게다가 시체부검 마녀는 예쁘다.

우선적으로 19세 이상 관람하면 좋을것 같다.

19세 밑은 보면 힘들듯.

컴터 앞에서 보면 졸릴것 같으니 스마트폰 안에 넣어서 누워서 보는 꿀맛!

오오~ 긴장된다 팝콘은 없지만 긴장된다.

내용.


완전 재미있다.

그리고 뒷 음절 무슨 노래였는데 굉장한 여운.

탁~ 탁 치고 빠져주는 공포.

그렇다.

심리적인 공포가 살짝 크다.

별점도 좋고 평점도 좋은 공포영화.

공포영화 및 SF스릴러 등등 그런 장르를 좋다한다면 

봐 두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