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게임 24

어플게임 메달마스터 [Medal Masters]를 해보았다

어플을 만지작 거리다가 순위권에 메달마스터 라는 게임이 계속 올라와서 과연 나하고 맞는 게임인지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살짝 터치를 해주었다.다운로드를 받기 시작과 동시에 어플이 설치 되고 있었고, 어느정도의 기대를 하고 있었다.그리고는 설치 된 아이콘을 살짝 눌러줬다.메달마스터 로그인과 동시에 막 스토리전개도 보여지고 그렇지만 맨 처음 화면에서 굉장한 것을 보고 말았다.이 게임은 그 유명한 넥슨에서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넥슨 이라는 회사는 예전부터 중독성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로 유명한 게임으로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등등 다수의 대작을 출시하였던 회사로 나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혹시 또 다시 게임중독자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 이었다.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던 바람..

어플게임 덕질높은 입덕게임 모리아사가 를 해보았다

전형적인 오덕 스타일의 어플게임 모리아사가를 해보았다.예전에 다운받아서 했었던 터라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튜토리얼 없이 그냥 해도 무관했다.이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캐릭터들이 카드안에 한곳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오덕 남성이 플레이 하면서 하앍하앍 거리는 게임으로 알려진 모리아사가 이다.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것은 포인트 중의 포인트는 내가 오덕 이라는 것 이다.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약간의 변태성향을 띄고있는 나에게는 부끄러움 한점 없이 다운로드를 해서 예쁜 캐릭터들을 즐겨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 외에 더 굉장한 어플게임이 있는데 그것은 등록만 해 놓은 상태이다.출시를 하게되면 문자가 오게 신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몽희 어쩌구 들어가는 굉장하고도 뒷태에 오오라가 ..

재미없다 어플게임 메탈슬러그 어택

고전게임 으로 알려진 메탈슬러그 어플버전이 있어서 해보았다. 예전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모드라서 그런지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기분이 별로였다. 업데이트를 오래 받는것은 그렇다 치고, 무슨 로딩이 모 그렇게 많은지 정말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지는 그런 어플이다. 메탈슬러그는 스피드 하게 진행 하는것이 생명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실망을 하였다. 그래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익히기도 해보고 새로운 모드를 접해보기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게임의 재미는 반의반의 반 정도로 뚝 떨어져 있었다. 어플을 만든 고생에 비해서 완전 재미가 없다고 해야되나 싶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슨 안내가 그렇게 많은지 거기다..

소설원작 어플게임 드래곤라자

간혹 스마트폰을 보다가 앱 게임 관련 자료를 많이 보곤한다. 그리고는 플레이스토어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 자주가서 어떠한 어플들이 올라오는지 많이 본다. 대부분이 광고글 이지만 오늘도 낚여주자는 식으로 접근을 해본다. 게임설치는 잘 안하지만 새로운 스토리에 익숙해져 보려면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고 내가 직접 겪어봤다는 실질적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저번에 다운받아본 드래곤라자 라는 끝내준다는 어플인데 그렇게 끝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피자리자는 어떤가 라는 내용이 자꾸 떠다니는데 재미없는 아버지 개그이다. 대부분의 어플게임을 훑어보면 무료로 시작되어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그런 방식이다.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재미있어 하면 끝이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면 개발자들도 그만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