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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게임 덕질높은 입덕게임 모리아사가 를 해보았다

두참참 2016. 2. 29. 11:39



전형적인 오덕 스타일의 어플게임 모리아사가를 해보았다.

예전에 다운받아서 했었던 터라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튜토리얼 없이 그냥 해도 무관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캐릭터들이 카드안에 한곳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덕 남성이 플레이 하면서 하앍하앍 거리는 게임으로 알려진 모리아사가 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것은 포인트 중의 포인트는 내가 오덕 이라는 것 이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약간의 변태성향을 띄고있는 나에게는 부끄러움 한점 없이 다운로드를 해서 예쁜 캐릭터들을 즐겨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 외에 더 굉장한 어플게임이 있는데 그것은 등록만 해 놓은 상태이다.

출시를 하게되면 문자가 오게 신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

몽희 어쩌구 들어가는 굉장하고도 뒷태에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는 그런류의 오덕게임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TCG인가 하는 카드방식의 플레이인데 강한 카드를 모아서 상대방과 대결을 한다.

그런 것 이외에 스토리도 있어서 몇배의 재미가 더해진다.

그리고 카드강화를 하면 할수록 일러스트가 바뀌는데 점점 옷가지가 작아지거나 없어지기도 한다.

굉장히도 알찬 표현을 어떻게 카드 안에다가 해 넣었는지 상을 주고싶다.

요 근래 들어서 카드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게임 방식중 캐릭터로 치고박는 플레이는 구석기 플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그렇지만 나는 PVP(Player VS Player)를 몸으로 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여러 사람들중 1人이다.




모리아사가 에서는 여러 콘텐츠가 있는데 그 중, 배틀방식이 있어서 다른 사람의 카드를 뺏어오기도 하고 그런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주고 팍팍 뺏어오지는 않는다.

자신이 정성스럽고 예쁘게 모은 코스튬을 다른사람이 한순간에 확 빼앗아가버리면 오덕형들 진짜 진지빨고 화낸다.

물론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 그 기분은 거지같은 기분 일거라는 것은 잘 알기 때문에 그렇다.

예전에 이벤트도 하고 그럴 때, 굉장히 많이 키워놨었는데 아이디를 잊어먹어서 지금은 시궁창이고 이벤트도 별로 안해서 빨리 키울 수가 없다.

전에 한번 했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어서 한번 해보았다.

곧 지울 것 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TCG방식의 게임 모리아사가 이다.




조금 그랬던 것은 이벤트를 별로 안해서 아이템도 별로 안주고, 그래서 물약없으면 기다려야 되고 그것에 질려서 그만두기로 하였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으로 앉아서 만지작 거리면서 게임을 많이 하곤 하는데 정말 자주 하는것 같다.

직접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을 다 적어보고는 싶지만 너무많다.

그래도 한개씩 천천히 올리다보면 인기있는 어플은 다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