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뉴도 좋은것 같다.
쉬고있을때 맥주가 생각날 때
심심한 TV방송을 5배로 더 재미있게 보고싶을 때
등등 같이 곁들이면 좋은
맥주는 하이트
안주는 옥수수 통조림과 고추참치
안주는 변경해도 괜찮다.
그렇지만 맥주는 하이트가 좋은것 같다.
마님이 후다닥 만들어준 튀김옷을 입은 옥수수통조림.
사진과는 다르게 꽤 맛있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가끔 애용해주는 고추참치.
이것도 마님이 잔뜩 당첨되어서 내가 하나씩 갉아먹고 있다.
엄청크게 찍었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맥주를 구매할때 리터당 가격대비를 보기 때문에
대부분 1리터 피쳐를 2개 구매한다.
마시는 양은 1리터 하고 쪼금이지만
그래도 2리터를 구매하고
어느정도 까지 마시면 남은 맥주는 버린다.
더 이상 마시면 맥주에 대한 감흥도 잃고
속만 안좋아지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소주는 잘 못마시고
시원한 맥주가 좋다.
더운 여름은 시원한 친구들과 같이 보내는것도 좋다.
물론 가격 센 맥주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리 잘 구매하지는 않는다.
예를들어 아사히 이치방시보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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