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25

SF 스릴러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을 보았다

제목은 네이 멍에서 갖고오는 것으로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적는다.더 시그널은 예전부터 한번 봐보려 했던 SF스릴러 중 한가지이다.기회가 되서 감상을 하게 되었다.이 영화는 끝에 "앗!! 어떻게 어엇! 그럼 이제 어떻게 헉!"이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구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굿다운로더건 뭐건간에,나는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끝에는 모 엄청나다고 할 수있다.개인적인 입장에서 표현하자면 그렇다.내 기준의 엄청난것은 소소하다.그 기준으로 엄청나다고 적었다.그래도 더 시그널 정도는 봐 줘야 "아, 나도 SF스릴러좀 살짝 봤다"할 정도는 될것이다.매니아층 중 안본 사람들은 어디선가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감상할것을 권한다.

📺이거봤음 2017.05.01

우주영화 유로파 리포트 (Europa Report, 2013) 를 보았다(스포 조금있음)

SF 스릴러가 보고싶어서 찾다가 유로파 리포트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지금 내 스토리 에는 적지 않았지만, 예전에 아폴로18호 인가? 그것과 비슷하게 자료전송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놓은 영화같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그런데 이것이 스포일수도 있겠다.역시 우주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재미없어도 50점은 먹고 들어간다.열심히 집중해서 관람을 하지는 못하였다.자꾸 컴터가 꺼지고 켜지고 반복을 하다보니 그랬다.그래도 끝까지 본 결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다.우주에 있어서 인간은 어떠한 보이지도 않는 미개한 무엇? 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먼지보다 없어 보이는 그런 존재인가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재미가 끝내주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주로 나가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한번은 봐도 괜찮다고 생..

📺이거봤음 2017.05.01

공포 미스터리 SF영화 모건 (Morgan, 2016) 을 보았다.

역시 주말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1人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왕창 갖고와서 보기로 하였다.그 중 한가지가 "모건" 이라는 영화이다.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 이다.그 정도에 우주, 타임머신 들어가고 망작은 거의 없다고 본다.재난영화야 뭐.. 음..이번 영화 모건은 인간이 다른 월등한 생명체를 돌연변이 형태로 만들어서 그 1人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런 내용이다.그 생명체가 모건 이라는 여자아이다. 중간에 똑부러지게 생긴 예쁘고 작은 언니도 나오는데, 음~ 스타일 좋다고 본다.그냥 내 생각이다.결말은 모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서 "에이 이게 모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그냥 맛간을 이용한 킬링타임 영화라고 보면 참 좋을것 같다.또 다음 SF스릴러..

📺이거봤음 2017.04.23

디바이드 The Divide, 2011 를 보았다. 스릴러,공포,SF 장르

말 그대로 스릴러, 공포, SF 다 붙어있다.역시 이런 장르는 굉장하고 재미지다고 생각된다.스포일러는 적지 않겠다.꽤 막장적인 영화는 가끔 봐주는것이 뇌에 자극을 주기도 하고 괜찮다.있어서는 안되는 있을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담고 있다. 벙커에 갇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심리는 이렇게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보였다.그리고 적어보자면 최고의 피해자는 그분이다.영화 디바이드 역시 한번 봐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렇지만 다소 지저분한 요소가 화면에 비춰진다.그리고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런 줄거리 줄기가 없다.

📺이거봤음 2017.01.30

방금전에 봤다 더 씨닝 (The Thinning, 2016) 쪼금 재미있다

더 씨닝 영화감상 하자마자 바로 적는다.내용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이 내용은 지구에 인구가 많아져서 인구수를 줄이고자 어떠한 정책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법 으로 무조건 참여 해야되는 그런 내용이다.사람이 태어나서 11번인가 12번인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 중 점수에 미치치 못하는 사람은 더 씨닝에 쳐해져 처형당한다.내용은 주인공이 독박을 쓰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는 그런 내용이다.여주인공은 꽤 머리가 좋은것 같다.완전 지식인.더 씨닝은 사람들의 평가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심심할 때 보기에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1.01

인페르노 (Inferno, 2016)을 보았다

2017년 에는 영화를 왕창 보자는 생각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영화 인페르노를 보게 되었다.재미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본다.검색을 하다가 개인적인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면 보고 생각을 글로 옮겨보려 한다.영화 인페르노는 인구수의 대폭적인 증가로 머릿수를 줄이자는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어떠한 사람의 발상으로 시작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온 답은 바이러스를 잔뜩 퍼트려서 인구를 잔뜩 감소시키지는 그런것 같다.행크스 형이 나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그런 영화인데, 결말은 모 그렇다.집에서 심심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된다.그래도 한번은 봐도 괜찮다고 본다.대충 개인적인 평점 으로는 별로 해보자면 5점 중 3개 반 정도 될듯 싶다.오늘 할것도 없고 그렇다면 인페르노 한번 보자.

📺이거봤음 2017.01.01

재미있는 SF스릴러 영화 인시던트 완전 재미있음

우선적으로 나는 솔직하다. 그러므로 영화를 보고 평가를 한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SF스릴러 인시던트를 보고싶은 사람은 봐도 되고 안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거 봐도 된다. 그런데 나는 이런류의 영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SF와 스릴러가 합쳐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주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 그 외 약간의 미스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영화 인시던트 이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 "대충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제목에다가 흔해빠진 스토리겠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게뭔지 이해도 가지 않고, 왜 저렇게 하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점점 영화의 흐름이 이어질수록 "헉" 이라는 소리가 머리에서 울렸다. 이제껏 봐 왔던 살짝 평범하지 않고 우..

📺이거봤음 2016.07.13

곡성(哭聲) (THE WAILING, 2016) 을 봤다 도원이형 역시 믿고볼만해~

나는 공포영화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그렇게 찾아보는 편은 아니다.SF스릴러는 정말 좋아하지만 그냥 공포만 들어간 영화는 그렇게 손에 닿지 않는다.그렇지만 이번 곡성은 내용이 다르다.다른 공포와는 다르게 스믈스믈 들어오는 전율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그런것 같다.외국에는 드라큘라 라던지 그런 친구들이 있다고 하면, 한국에는 무당, 굿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신내림 등등 아마도 외국에서는 엑소시즘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같다.통틀어 이야기하면 다 같은내용 인데 말이다.아니면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이번에 우연찮게 기회가 나서 보게 된 영화 곡성이다. 역시 도원이형 연기는 믿고 볼만하다.이번에는 쪼끔 살짝 찌질한 순수인간 으로 나오는것 같았다.모 생각보다 나름 괜찮았다.중간에 정민이형도 나..

📺이거봤음 2016.07.01

범죄 스릴러물 [마인드헌터]를 보았다

내 머릿속에서 반전으로 완벽하게 히트를 쳤던 마인드헌터 를 다시 보게 되었다.이 영화는 우선적으로 말하면 반전이 있다.그리고 네이x에 가서 검색을 하다가 줄거리라도 읽으면 굉장히 씁쓸한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아니면 한국어를 잘 모르고 읽지 않는다면 패스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줄거리를 어떻게 하다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훑어보게 되고 스포를 당하고 좌절을 한다.나는 처음에 볼 때는 그냥 "스릴러"라는 것을 검색하여 보게 되었다.공포 관련된 종류를 하나하나 보다가 만나게 된 마인드헌터다.어느정도의 반전도 있고 막 심장 쫄깃해져서 게맛살 생각나게 하고 우유 또는 사이다 땡기고 그런 영화이다.그리고 캐서린모리스 라는 배우의 굉장한 웃음을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이 되어서 보게 된 것 또한 맞다고 본다.무..

📺이거봤음 2016.04.04

애니메이션 [죽은자의 제국]을 감상하였다

아무 생각없이 구해서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 이다.제목은 죽은자의 제국 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죽은사람들이 주 목적으로 나오는 그런 내용이다.처음 시작의 주인공은 무엇인가 굉장한 연구를 하고 있다.그것은 죽은 사람의 영혼의 무게를 심어서 자아를 되살리려는 연구를 하는것이다.그것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시대는 지금보다 꽤 뒤떨어진 곳에서 시작한다.어떠한 마을도 노동자들은 시체들이 대신하는 그런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된다.그렇지만 이러한 시체를 연구하는 사람들 중 주인공의 위치는 고딱지만한 자리이다.엄청나게 큰 기관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연구중 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느정도의 스포는 맞지만 21그램을 찾는 목적은 같이 연구하는 선임같은 사람이 건강이 안좋아서 인지 죽게되서 그 사람과의 끝내지 못한 연구..

📺이거봤음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