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구해서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 이다.
제목은 죽은자의 제국 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죽은사람들이 주 목적으로 나오는 그런 내용이다.
처음 시작의 주인공은 무엇인가 굉장한 연구를 하고 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의 영혼의 무게를 심어서 자아를 되살리려는 연구를 하는것이다.
그것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
시대는 지금보다 꽤 뒤떨어진 곳에서 시작한다.
어떠한 마을도 노동자들은 시체들이 대신하는 그런 시대적 배경으로 시작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시체를 연구하는 사람들 중 주인공의 위치는 고딱지만한 자리이다.
엄청나게 큰 기관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연구중 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느정도의 스포는 맞지만 21그램을 찾는 목적은 같이 연구하는 선임같은 사람이 건강이 안좋아서 인지 죽게되서 그 사람과의 끝내지 못한 연구를 완성시키려 죽은 선임의 21그램 영혼을 주입시켜 살려내서 다시한번 그 끝을 보려는 주인공의 똥싸는 노력은 고달프게 생각된다.
이런 힘들어 보이는 환경을 보는 내 건조한 눈에 맑은 생리식염수 같은 여인이 있었는데 "아달리"라는 비율좋은 언니가 나온다.
눈은 이분에게 맡기기로 하고 나는 스토리를 한번 더 훑어보기 시작한다.
죽은자의 제국 이라는 애니메이션은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잔인한 장면이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 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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