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오늘은🎵 183

돌비공포라디오 자주 듣고있지만

심심하거나 수작업 할 때, 음악대신 해서 자주 듣곤하지만, 물건 배달할때 한번 들었다가 GG.. 옴메 밤에 더럽게 무서워. 그래서 밤에는 음악, 수작업 할 때는 돌비공포라디오를 듣는다. 근데 너무 많이 듣고 있으면 무섭기 때문에, 쉬면서 듣자. 전에는 아스라님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요즘에는 동네꼬마님 이야기가 재미있다.

이번에는 부릉(VROONG)이다

이사를 하는 바람에 전에 재미보던 일반대행을 안녕하고, 이사 온 곳에서 찾아본 일반대행은 부릉이 괜찮은것 같아서 부릉으로 해봐야겠다.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까지만 출동~ 똥콜이건 뭐건 길이 열려있으면 다 간다. 시작과 동시에 태풍이 카툰인지눈인지 뭔지 온다고 하고 취업 전 까지 한번 달려봐야겠다. 취업하고도 하고 싶은데, 망할... 체력이 부족해.. 전에는 잘 해냈었는데,😂 뭔가 슬프다. 부릉부릉

이사를 가버렸다

글 제목 그대로 이사를 가버렸다. 완전 개인 일반이사로 해버렸다. 시간과 체력이 어느정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못하는 그런 행동이다. 더운 날씨에 개고생한 본인에게 약간의 칭찬을 한다. 버릴 짐 들이 많아서 포장 또는 반포장에서 일반으로 변경진행. 진짜 버릴 짐들과 팔아서 내보내는 짐들이 많았다. 마님은 판매, 본인은 꺼내서 고객님 전달. 힘든 부분을 적게 적게 나눠서 글로 적어봐야겠다. 이사는 조금 큰 마을에서 작은마을로 이사를 와버렸다. 신규분양 받아서 왔는데, 정신없기도 하고, 바쁘다. 몇 년이 될지 몇 십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마을에서 생활을 해봐야겠다. 아... 무료이미지 갖고왔는데 힐링된다 근데 뭔가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