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 그대로 이사를 가버렸다.
완전 개인 일반이사로 해버렸다.
시간과 체력이 어느정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못하는 그런 행동이다.
더운 날씨에 개고생한 본인에게 약간의 칭찬을 한다.
버릴 짐 들이 많아서 포장 또는 반포장에서 일반으로 변경진행.
진짜 버릴 짐들과 팔아서 내보내는 짐들이 많았다.
마님은 판매,
본인은 꺼내서 고객님 전달.
힘든 부분을 적게 적게 나눠서 글로 적어봐야겠다.
이사는 조금 큰 마을에서 작은마을로 이사를 와버렸다.
신규분양 받아서 왔는데, 정신없기도 하고,
바쁘다.
몇 년이 될지 몇 십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마을에서 생활을 해봐야겠다.
아... 무료이미지 갖고왔는데
힐링된다
근데 뭔가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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