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오늘은🎵 183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중

아파트에 거주한지 벌써 6개월 정도가 되었지만 완벽하게 들어가서 살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쓰레기 분리수거도 잘 몰랐었다.엘리베이터 안에 상세하게 붙어있는 내용을 보고 캡쳐를 해왔다.분리배출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료가 필요하다.쓰레기를 버리다 보면 갑작스럽게 벽에 부딪히는 것과 같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이 올 때가 있다.그럴때는 어림짐작 으로 버리지 말고 검색을 해야된다.물론 컴퓨터에 유명한 다른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놓은 블롯그 라던지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몇일전에 양초를 버리려고 했다.그래서 상자에 넣어서 갖고갔는데, 나는 재활용으로 분리배출을 해놓고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다."양초는 타면 없어진다."그렇다.알아보니 일반쓰레기로 분리가 되는 것이었다.나는 잘못버려서 어떻게 해야될지 어버..

스피드민턴에 관심을 갖고있다

어느날 TV에서 스피드민턴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 그런 내용을 얼핏 지나쳐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그래서 마님과 같이 생각한 끝에 구매 한 스피드민턴 세트이다.실은 작년에 구매 했었지만 한번도 해본적 없는 새거다.신상도 아닌 그냥 새 상품이다.이번년도 봄에는 꼭 나가서 해보려고 구매했지만 중국에서 날라오는 황사 친구들 덕분에 집에서 또 쉬고있는 스피드민턴 세트이다. 궁금하다고 생각되어 내용물을 열어보았는데 작대기와 공만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들어있었고 공은 배드민턴 공과는 확실히 달랐다.배드민턴 공은 바람이 불면 치기 힘들지만 스피드민턴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어림짐작의 생각으로 밖에 쓸 수 없는 내용은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4월 이고 곧 5월인데 주말에 얼른 앞에 놀이공..

강화도 고인돌을 보고 힐링

작년 날씨가 따뜻했을 쯔음 해서 강화도 고인돌이 있는곳에 잠깐 들렸었다. 집과 그렇게 멀지 않아서 가끔 가곤 하는데, 경치가 좋아서 사진에 담아보았다. 왠지 말이 달리고 그게 안된다면 망아지라도 달리고 그런 넓어 보이는 평야 같은 곳 이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관리가 참 잘 되었는데 갑작스럽게 잡초제거 하는 사람들도 없어지고 너저분해진 고인돌과 그 주변 건물들 이었다. 매표소 비슷한 곳 에는 아무도 없고 풀이 웅성하게 자라서 멀찌감치 에서 보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 풀독이 오를까봐 가까이는 가지 못하였다. 그리고 둘레길이 있어서 그 길을 따라서 걷기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밥먹고 걷는운동을 하기에도 좋은곳 이라고 추천한다. 그리고 약간의 볼거리도 갖춰져 있어서 가족들이 잠깐 놀러 오기에도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