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음/🎮게임 63

어플게임 [로스트 킹덤]을 해보았다

시작부터 펑펑 터져나가는 로스트 킹덤 이라는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이 게임을 만든 회사는 4:44분 인가 하는 예전에 블레이드를 출시했던 회사이다. 플레이 방식은 예전 내용과 흡사하게 만들었지만 마을에서 돌아다니고 NPC와도 같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전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칼들고 부수고 보석 털어먹고 막 그랬었는데 이번것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되는것 같다. 그렇지만 출시가 너무 빨랐는지 캐릭터 한명(마법사 같은사람)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을 해버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있는것은 검사같은 무식한 친구와 조금 날렵하게 생긴 친구가 있다. 이 2명으로 플레이를 한다. 나는 역시 눈에도 보기좋은 여캐릭터를 하였다. 키우는 것은 여캐릭터가 참 좋은것 같다. 눈으로도 ..

어플게임 단순한 [젤리킹]을 해보았다

단순하고 쉽고 내 손에 딱 맞는 그런 어플을 찾아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발견한 젤리킹 별 내용은 없었지만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하는방법은 점프를 하여서 계속 쭉쭉 올라가면 되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올라갈수록 많이 어려워진다. 나는 열심히 한답시고 했는데 조금밖에 올라가지 못했다. 미끌어짐과 동시에 바로 밑으로 뚝 떨어져 버린다. 눈은 (x_x )이렇게 되어버린다. 그래도 별 생각없이 하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다. 단순 점프에 심심할 것 같아서 그런지 재미있는 아이템과 점프롤 많이 올려주는 장비들 또는 밟으면 날라가는 꽃 등등 여러가지 도구들이 나온다. 그리고 게임돈을 벌어서 젤리킹을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질릴정도로 할 게임은 아닌것 같다. 가끔 너무 심심할 때, 아니면 화장실..

마리오랑 비슷 [Lep's World3 랩스월드3] 플레이

마리오를 넘어서고 싶어하는 랩스월드3 라는 이상한 어플게임을 해보았다. 나는 마리오 세대라서 이런 종류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본결과 긴장쫄깃한 내용은 마리오가 우선순위 인것 같다. 난이도는 어린이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참 착한 편이다. 괴물들이 다들 착하게 일찍 널부러져 준다. 그리고 동전과 이상한 항아리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먹다보면 레벨 클리어를 한다. 다음 판으로 넘어가는 길을 뚫어주는 것이다. 굉장히 집중해서 끝판왕 까지 클리어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게 굉장한 중독성을 요하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선에서 딱 멈춰주는 절제미가 있는 랩스월드3 같다. 그런데 언제 1~3 까지 나온것인지 인기가 많았나보다. 마리오도 3편 까지 나오고 그 다음은 캐릭터화 되어..

고전게임 황금도끼(골든엑스-GOLDEN AXE)를 해보았다

고전적인 마인드를 갖고 당시 초등학교~중학교 사이 굉장히 열풍을 몰아가던 황금도끼(골든엑스)를 플레이 해보았다. 지금 다시 해보니 스토리도 단순하고 전사들도 허접했다. 그렇지만 밖에서 나가놀기만 바쁜 그런 때 컴퓨터 게임은 굉장히 유익한 놀거리였다. 캐릭터들은 필살기를 갖고 있기도 하고 점프해서 후려치기도 하여 굉장했다. 나는 주로 도끼를 들고 있는 할아버지 캐릭을 하였다. 왜냐면 제목 황금도끼(골든엑스)에 걸맞는 작품을 만들어 보려 그렇게 했던것 같다. 내용은 마을에 마물들이 쳐들어와서 황폐해진 마을에서 괴물들을 쫒아내는 그런 내용인듯 하다. 그리고 공주와 왕자인지 구출을 하러가는 그런 스토리전개 같았다. ▲ 직접 황금도끼(골든엑스)를 해보았다. 구해도 그만 안구해도 그만 이라고 생각했지만 도끼질을 하..

중독성 꽤 있는 어플게임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를 해보았다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중독성 상급을 자랑하는 공포의 게임을 해보았다.제목은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 인데 여러 영웅들이 나와서 뱅글뱅글 돌아다니는 괴물들을 퇴치하는 그런 내용이다.옛날 방식의 마메같은것도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어플이 발달하여 대부분의 완전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스마트폰 에서 만나는 것이 가장 쉽기도 하다.그래서 요 근래들어서 다양한 컨텐츠들을 접하고 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나가자는 방식으로 열심히 한발자국씩 전진하고 있는데, 이런 자잘한 글 보다는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에 대해서 간략하게 몇글자 적어본다. 우선적으로 플레이 방식은 말 그대로 괴물들을 막는 디펜드 방어형 방식이다.그래도 스토리가 중요하니 꽤 괜찮게 신화관련 내용으로 얼추얼추 집어넣어서 유져들을 즐겁게 해주는 화면이..

어플게임 [용사의 탑]을 해보았다

오늘도 스마트폰을 들고 만지작 거리며 퇴근 후 인터넷상 에서 방황을 하다가 용사의 탑 이라는 독특한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게임방식은 업그레이드만 해주면 용사와 병사들이 알아서 괴물들을 물리치고 주구장창 올라간다.처음에는 모 이런 거지같은 게임이 다있는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생각보다 굉장한 중독력 이었다.화장실을 가야되는데 가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대고 있는 꼴은 가관이었다.그렇지만 한층씩 올라갈 때 마다 더욱 더 강한 병사가 필요했고 업그레이드를 해야되는 돈은 상당히 잘 모이지 않았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주구장창 켜놓고 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다."이것은 전화기 밧데리를 고장내는 어플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굉장히 중요한 생각을 말이다.완벽하게 올라가 보진 못하였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즐..

어플게임 메달마스터 [Medal Masters]를 해보았다

어플을 만지작 거리다가 순위권에 메달마스터 라는 게임이 계속 올라와서 과연 나하고 맞는 게임인지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살짝 터치를 해주었다.다운로드를 받기 시작과 동시에 어플이 설치 되고 있었고, 어느정도의 기대를 하고 있었다.그리고는 설치 된 아이콘을 살짝 눌러줬다.메달마스터 로그인과 동시에 막 스토리전개도 보여지고 그렇지만 맨 처음 화면에서 굉장한 것을 보고 말았다.이 게임은 그 유명한 넥슨에서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넥슨 이라는 회사는 예전부터 중독성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로 유명한 게임으로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등등 다수의 대작을 출시하였던 회사로 나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혹시 또 다시 게임중독자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 이었다.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던 바람..

어플게임 덕질높은 입덕게임 모리아사가 를 해보았다

전형적인 오덕 스타일의 어플게임 모리아사가를 해보았다.예전에 다운받아서 했었던 터라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튜토리얼 없이 그냥 해도 무관했다.이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캐릭터들이 카드안에 한곳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오덕 남성이 플레이 하면서 하앍하앍 거리는 게임으로 알려진 모리아사가 이다.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것은 포인트 중의 포인트는 내가 오덕 이라는 것 이다.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약간의 변태성향을 띄고있는 나에게는 부끄러움 한점 없이 다운로드를 해서 예쁜 캐릭터들을 즐겨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 외에 더 굉장한 어플게임이 있는데 그것은 등록만 해 놓은 상태이다.출시를 하게되면 문자가 오게 신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몽희 어쩌구 들어가는 굉장하고도 뒷태에 오오라가 ..

재미없다 어플게임 메탈슬러그 어택

고전게임 으로 알려진 메탈슬러그 어플버전이 있어서 해보았다. 예전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모드라서 그런지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기분이 별로였다. 업데이트를 오래 받는것은 그렇다 치고, 무슨 로딩이 모 그렇게 많은지 정말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지는 그런 어플이다. 메탈슬러그는 스피드 하게 진행 하는것이 생명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실망을 하였다. 그래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익히기도 해보고 새로운 모드를 접해보기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게임의 재미는 반의반의 반 정도로 뚝 떨어져 있었다. 어플을 만든 고생에 비해서 완전 재미가 없다고 해야되나 싶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슨 안내가 그렇게 많은지 거기다..

소설원작 어플게임 드래곤라자

간혹 스마트폰을 보다가 앱 게임 관련 자료를 많이 보곤한다. 그리고는 플레이스토어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 자주가서 어떠한 어플들이 올라오는지 많이 본다. 대부분이 광고글 이지만 오늘도 낚여주자는 식으로 접근을 해본다. 게임설치는 잘 안하지만 새로운 스토리에 익숙해져 보려면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고 내가 직접 겪어봤다는 실질적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저번에 다운받아본 드래곤라자 라는 끝내준다는 어플인데 그렇게 끝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피자리자는 어떤가 라는 내용이 자꾸 떠다니는데 재미없는 아버지 개그이다. 대부분의 어플게임을 훑어보면 무료로 시작되어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그런 방식이다.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재미있어 하면 끝이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면 개발자들도 그만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