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음 231

확장자 초기화 프로그램 연결프로그램 초기화

일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림파일이 열리지 않고 이상한 경로로 연결되어 실행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그래서 다른 프로그램 으로 연결 되어있는 내용을 변경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자료이다.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확장자를 리셋하고 연결해주는 착한친구 우선적으로 다운을 받아오면 이렇게 압축 되어있다.이것을 풀게되면 자료가 나온다.그렇지만 굉장히 작은 자료 이기도 하고, 개미도 안될 정도로 가볍다고 생각되는 그런 무게의 프로그램 이다.나도 할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압축을 풀게되면 톱니바퀴 같이 생긴 모양과 텍스트문서 같은것이 한개, 총 2개의 파일이 나온다.텍스트는 클릭하지 않고 Unassoc 라고 되어있는 착한친구를 실행 시켜주기로 한다. 굉장히 단순하게 창 한개가 나온..

넌센스퀴즈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

손도 심심하고 머리도 심심해서 구글 플레이어에 들어가서 뒤적거려 보았다.그런데 이런 기가 막히지도 않는 게임이 대기해주고 있었다.그래서 잠깐을 이용해서 플레이 해보기로 하였다. 어플명은 넌센스퀴즈 이다.말 그대로 퀴즈를 푸는 그런것이다.그런데 앞통수에서 나오는 답이 아닌 뒷통수에서 나오는 답을 적으면 정답인 그런 게임이다.TV예능에서도 많이한다.난 잘 풀지는 못한다. 넌센스 하면 스핑크스는 끼고 들어가는것 같다.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 등등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듯 하다.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우선 해보기로 하였다.그런데 망할것이 있다.시작과 동시에 광고 더럽게 많이 뜬다.정신없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없애는데 힘들다.엑스표시 잘못 누르면 다운로드 받는 페이지로 이동하고 그런다. 넌센스퀴즈 한..

필립스 미니 믹서기 구매해서 마늘을 갈았다

몇일전에 마님께서 손으로 마늘을 짓이기다가 헉헉 대면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늘을 다지는 가전을 구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생각만 했는데 어느날 마늘을 다지는 기계가 내 앞에 도착 해 있었다.마님은 필립스 미니 믹서기를 구매 한것이다.우리집에는 큰 믹서기가 있다.그런데 그것은 글라스로 되어있어서 꽤 무겁기도 하고, 채소를 갈아먹는 믹서기에 마늘을 갈기 시작하면 그런맛이 난다는 옛날 모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나는것 같았다.그래서 냄새가 심한 음식을 갈아먹을 때는 필립스 미니 믹서기를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내용과 같이 누르면 부릉부릉~ 소리와 함께 잘 갈린다.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더 굉장했다."에이 설마 그렇게나 잘 되려나"라고 했었는데, 이것으로 된장찌개는 건강..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블루투스를 구입하였다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시리즈중 블루투스를 구입하였다. 모양은 다 거기서 거기같다. 우선 케이스는 완전 깔끔 심플한것이 너무좋았다. 그렇지만 나는 읽을수 없는 중국어가 잔뜩 적혀있었다. 그래서 굉장히 슬픈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랬다. 그런데 이상하게 생긴 전자제품의 대세는 샤오미 인것 같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직접 본 상품들은 달리기 할 때 옆에 차는 만보기 친구 같은것 이었다. 회사에서 갖고 오자마자 바로 즉시 원샷찰칵 하였다. 그런데 역시 알 수 없는 중국어로 잔뜩 적혀있었다. 그리고 설명서도 으으 읽을수없었다. 그래도 제품만 괜찮다면 만족한다. 그래서 얼른 케이스를 열었다. 안에는 꽤나 심플하게 생긴 스틱같은 제품이 들어있다. 마치 담배한개비 같은 모양을 하고 ..

윈도우7 파티션 나누기 또는 용량나누기를 해보았다

집에서 사용하는 2개의 컴퓨터가 있다. 그런데 두개 다 기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2가지를 합쳐보기로 하였다. 파워, 그래픽카드, 메모리, 메인보드는 우선순위것을 사용하고 그리고 하드디스크 R/W등등 이것저것 손을 보았다. 그런데 예전에 갖고 있었던 하드를 장착하고, 다시보니 포맷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파티션도 나누지 않아서 그냥 그대로 붙어버렸다. 이것을 지금부터 나눠보려고 한다. ※ 참고로 그림은 클릭을 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우선 바탕화면에 있는 내컴퓨터 모양을 우클릭을 하여 관리에 들어간다.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컴퓨터 관리라는 창이 뜬다. 그곳에서 왼쪽에 붙어있는 카테고리 중 디스크 관리를 살짝 눌러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이곳에서 뭉개..

MARVEL 아이언맨 이어폰 구입함

회사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던 블루투스가 망가져 버렸다. 지금으로 몇개째 인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톡 하고 떨어트리면 매일같이 스피커 납땜해놓은 작은부분이 떨어져 버리니 약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약할줄은 몰랐다. 나는 음악이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하는 그런 인간이다. 그래서 고장난 블루투스를 내가 못곳친다고 확정짓고 얼른 마트로 뛰어갔다. 그래서 득템한 마블사의 아이언맨 이어폰이다. 너무 급하게 급급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착용샷도 넣었어야 되는데 그냥 급한김에 한샷 찰칵 하였다. 사용 하는데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선이 없다가 있으니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다. 그런데 추가적으로 전화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마이크도 되고 완전 짱좋은 이어폰 이다. 금액에 비해서 정말 좋다. 가격은 8,900..

어플게임 [무한성장판] 게임을 해보았다

역시나 꼭 저렴하게 생긴 게임을 받게되면 이상하게 Unity 기반으로 제작 되어진 게임을 받게된다. 그래도 잠깐의 재미는 있을것 같으니 한번 받아보기로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육성 플레이를 요구하는 스포일러 풍기는 어플이모티콘이다. 누군가가 햄버거를 처먹처먹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시 그런 내용이겠거니 라는 생각을 갖고 해보기로 하였다. 제목은 무한성장판 이다. 말 그대로 아기가 나와서 겁나게 먹는다. 그리고 아버지는 열심히 돈을 벌어오는데 굉장한 갑부인가보다. 처음에 몇초만에 내 일상생활의 급여를 훌쩍 뛰어넘어서 만수르 저리가라의 금액을 벌어내기 시작하였다. 대체 무슨일을 하는 것인지 겁나게 부럽다고 생각하였다. 저번처럼 땅을 파는것도 아니고, 완전 스고이스럽다. 원래는 발가벗고 나오는데 나는 보..

어플게임 [130XES]라는 퍼즐인가 무슨 게임을 해보았다

오늘은 퍼즐게임을 다운 받아서 해보기로 하였다. 가끔은 머리를 굴려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른 실행을 하였다. 어플모양은 무슨 퍼즐같이 생겼는데 내용은 그렇지않다. 130XES 라는데 자세한 뜻은 모른다. 그냥 손이 가는데로 플레이를 하는 것 뿐 그렇다. 들어가서 보니 무한의금고 라는 그런것인데 역시나 130XES는 무엇인가 난 모른다. 우선적으로 금고를 열고 열어서 어떻게든 탈출하는 그런 게임이었다. 어떻게 들어온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왔다고 한다. 금고를 다 열면 탈출한다고는 하는데, 그런데 거의 다 클리어 했는데 개발자들이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하니 그럼 탈출은 못하는 것 인가? 무슨 미션이 나오기 전에는 화면이 조용하다. 그런데 미션 시작과 동시에 콰쾅~ 하면서 무엇인가 올라온다. 그..

어플게임 [개복치]를 해보았다

인기가 있다는 개복치 게임을 해보았다. 오늘은 엄청난 기대치를 갖고 시작을 해보았다. 다른날의 게임들은 지나가다가 얻어걸리는 부분이 많았지만, 오늘은 검색을 하여서 해보기로 하였다. 과연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그렇게 잘 죽는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로 재미있을지 우선 다운로드를 해보기로 한다. 우선적으로 설치를 하게되면 이런 아이콘을 하고 있는데, 살아남으라고 적혀있다. 예전에 회사에서 정규직 되는 게임이 있었는데, 손만 많이가고 재미없었던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툭하면 정리해고 당하고, 어떠한 이유든 짤리고 등등 모 그런 기분나쁜 게임이 있었는지, 사람 살맛안나게 말이다. 그에 비해서 이 개복치 게임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재미있을것 이라는 생각을 갖고 다운로드를 시작. 얼른 자라라고 켜놓고 있었다. 그런데 켜..

어플게임 [돈탑쌓기]를 해보았다

굴러다니는 어플로 오늘은 어떻게 생겨먹고 감질맛나는 게임을 해볼까 하고 찾다가 역시나 이상하게 생긴 그리고 유니티인가 하는 회사에서 만들어놓은(이 회사는 대부분 내용이 다 노가다로 끝난다.)돈탑쌓기를 해보기로 하였다. 나는 매일같이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있지만 정말 정직하게 객관적으로 적는다. 지금부터 돈탑쌓기를 대략 5일 정도 해보고 대충 적어본다. 게임 방법등등 모 별거없다. 몇초면 숙지 가능하다. 느리면 몇분 걸리겠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다. 손가락을 갖고 터치를 하면 끝나는 모 스마트폰이 다 그렇지만 말이다. 위에 유튭인지 거기에도 담아놨는데 대략 이렇게 하는 가락만 슥슥슥 훑어넣었다. 그렇지만 난 괜찮다. 왜냐면 나는 B2B 그런것이 아닌 개인이기 때문에 내 소중한 경험을 끄적인다. 참 생각하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