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음 229

어플게임 덕질높은 입덕게임 모리아사가 를 해보았다

전형적인 오덕 스타일의 어플게임 모리아사가를 해보았다.예전에 다운받아서 했었던 터라 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튜토리얼 없이 그냥 해도 무관했다.이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캐릭터들이 카드안에 한곳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오덕 남성이 플레이 하면서 하앍하앍 거리는 게임으로 알려진 모리아사가 이다.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것은 포인트 중의 포인트는 내가 오덕 이라는 것 이다.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약간의 변태성향을 띄고있는 나에게는 부끄러움 한점 없이 다운로드를 해서 예쁜 캐릭터들을 즐겨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이 외에 더 굉장한 어플게임이 있는데 그것은 등록만 해 놓은 상태이다.출시를 하게되면 문자가 오게 신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몽희 어쩌구 들어가는 굉장하고도 뒷태에 오오라가 ..

재미없다 어플게임 메탈슬러그 어택

고전게임 으로 알려진 메탈슬러그 어플버전이 있어서 해보았다. 예전 스타일과는 살짝 다른 모드라서 그런지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기분이 별로였다. 업데이트를 오래 받는것은 그렇다 치고, 무슨 로딩이 모 그렇게 많은지 정말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지는 그런 어플이다. 메탈슬러그는 스피드 하게 진행 하는것이 생명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실망을 하였다. 그래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익히기도 해보고 새로운 모드를 접해보기도 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게임의 재미는 반의반의 반 정도로 뚝 떨어져 있었다. 어플을 만든 고생에 비해서 완전 재미가 없다고 해야되나 싶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다. 무슨 안내가 그렇게 많은지 거기다..

소설원작 어플게임 드래곤라자

간혹 스마트폰을 보다가 앱 게임 관련 자료를 많이 보곤한다. 그리고는 플레이스토어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 자주가서 어떠한 어플들이 올라오는지 많이 본다. 대부분이 광고글 이지만 오늘도 낚여주자는 식으로 접근을 해본다. 게임설치는 잘 안하지만 새로운 스토리에 익숙해져 보려면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고 내가 직접 겪어봤다는 실질적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저번에 다운받아본 드래곤라자 라는 끝내준다는 어플인데 그렇게 끝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머릿속에서 피자리자는 어떤가 라는 내용이 자꾸 떠다니는데 재미없는 아버지 개그이다. 대부분의 어플게임을 훑어보면 무료로 시작되어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그런 방식이다.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재미있어 하면 끝이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면 개발자들도 그만큼의..

오락실 버티기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길거리에 오락실이 활성화 되었을 당시 매일같이 친구들과 모여서 놀곤 했었다. 여러가지 오락기가 많았지만 그 중 4인용 인데도 엄청나게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한번 앉았다 하면 고수들은 일어날 생각이 없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 있었다. 제목은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인데 주제와는 다르게 배트맨이 나와서 조커를 물리치고 그런것은 아니다. 야구할 때 사용하는 배트를 그렇게 부르는데 뒷쪽에 남자사람 이라는 명사인가 를 붙여서 이렇게 말한다. 2사람의 재미로 끝나는것이 아닌 총 4사람이 다같이 의견을 모아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매일같이 옆에서 지켜보면 길을 외우는 것은 생각보다 쉬웠다. 그리고 닌자 베이스볼 자체적으로 머리를 쓴다기 보다는 나쁜 캐릭터들의 ..

나도 꽤 했다 GTA3 산안드레스

안해봤다면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유도 만땅의 게임 GTA3(산안드레스) 관련 몇글자 적어보려 한다.이 GTA3 에는 1~2 시리즈도 있지만 그것들은 전부 2D 아니면 너무 고철같이 패치도 거지같이 되고 불편하고 자유도도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되어 말 그대로 지티에이3 이라는 자유도가 꽤 높은 게임으로 몇글자 끄적여본다.이 3편 안에 몇몇의 시리즈가 나눠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고 패치 진행도 계속 되고 애드온 시리즈도 잘 나온다는 산안드레스를 플레이 해보았던 경험을 느낀바 적어본다.멀티도 가능하여 굉장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스토리모드로 하여서 혈압이 상승하는 그런일이 벌어지곤 했었다.그렇지만 그 스토리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고 갱 전쟁 이라고 땅따먹기 ..

고전 떡간지 비행기게임 비윙[B-WINGS]

패밀리 게임중 살짝 외면받던 거지같은 비행기게임 비윙 이라고 있다. 이 게임을 살짝 적어보자면 비슷하게 생긴 패턴의 맵을 열심히 비행해서 보스를 때려잡는 그런 게임인데 우선적으로 저장 기능이 없으면 겁나게 어렵다. 그냥 손가락 빨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본다. 당연히 2플레이가 가능한데 한사람 작살나고 나면 다음사람 플레이 하는 순서정렬 망할정렬 방식이다. 한사람 끝날 때 까지 역시나 손가락 빨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 예전에는 스낵면을 줍어 먹으면서 신나게 해서 내 패밀리는 라면스프 냄새로 진동을 했었다. 왜 이 게임이 거지같냐고 했냐면 플레이 도중 날개 떨어지면 거지된다. 재미의 농도는 꽤 괜찮다고 본다. 보스도 각 판마다 다양하고 보기좋고 정말 컨트롤 C,V 같이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대..

아기자기 재미있는 라그나로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기슭에 있는 대학에 갔을 때 이야기다. 수업에 그닥 재미를 붙이지 못하었던 나는 역시나 오늘도 게임 생각에 푹 빠져 있었다. 오늘은 어떻게 공부를 할까 보다는 어떤 재미있는 게임으로 내 뇌를 즐겁게 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대부분 주변 사람들이 하는 그 게임 이라는 것을 따라하게 되는것이 자동반사적인 일 이었다. 그래서 나는 라그나로크 라는 재미있긴 하지만 약간은 베타 같기도 하고 완성도가 살짝 떨어져서 보이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에 와서 보니 라그나로크는 굉장한 발전을 하였다. 그라비티 라는 곳에서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개발자들이 꾸준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여 지금까지 온 것 같다. 벌써 오픈을 한지 대략 십여년이 지난것 같다. 엊그제 시작을 한 것 같았는데, 벌써 ..

열정적으로 했던 고전게임 혼두라

어렸을 적 작은 게임기에 행복감을 느낄 때 이야기이다. 팩을 끼고 하는 게임들이 굉장히 많이 히트를 칠 때가 있었다. 이 팩에 대해서는 대여도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하였다. 1개에 대충 3,000원 에서 12,000원 까지 하는것도 있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넣어서 만든 팩도 출시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꽤 비쌌던 것 으로 알고있다. 내가 갖고있던 게임 중에는 마리오1 이 있었는데 매일 이것만 하다보니 너무 물려버렸다. 그래서 새로운 게임을 찾으러 열심히 버스를 타고 옆동네로 이동하여 게임팩 판매하는 곳에 갔다. 지금은 완전 망했지만 예전에는 어린 친구들이 많이 몰려있었던 그런 장소이기도 하였다. 들어가서 여러가지를 훑어보다가 한팩에 게임 100종이 들어간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굉장한 쇼크를 받았..

간지게임 레프트4데드2 (Left4Dead2) 저번에 무료구매함

친구들과 같이 도와가면서 하는 게임으로 열혈적으로 했던 게임을 한가지 적어보자 한다. 제목은 레프트4데드2 물론 나는 1편 부터 시작을 했었지만,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2편 이기 때문에 2편부터 적어보기로 한다. 내용은 총들고 좀비를 뭉개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리모드는 당연히 갖고있다. 생각보다 구성지고 재미지고 그래서 실망하지 않는다. 목표는 탈출 및 생존 인데, 살아나야 탈출을 할 수 있으니 최종목표는 탈출이다. 총도줍고 탄약도 주워끼고 몽댕이도 들고 다니고 그리고 화염병 등등 굉장한 아이템들이 잔뜩있다. 그 중 가장 좋은것은 몰핀같은 스팀팩이 있는데 그것하고 구급약통이 제일 좋은것 같다. 대부분 끝판에는 헬기가 오거나 구조선 등등 탈 수 있는 물건들이 오는데 그렇게 되면 친구건 나발이건 그런..

옛날생각 고전게임 양배추게임

옆집에 게임기를 달그락 대는 소리를 들으면 그 움직임 만으로도 부럽다고 생각 되었던 옛 시절에는 양배추게임은 엄청난 놀이거리였다.90-00세대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해봤어야 되는 고전명작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외에도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추후 한개씩 적어보기로 한다.오늘은 양배추게임 으로 남녀노소 구분있다.할아버지 할머니는 하지 않는다.그렇지만 어린이들은 너무 빠져들게 해서 문제인 고전게임중 한가지 이기도 하였다.하루 시간이 어떻게 가버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엄청난 몰입감과 이 게임기를 갖고있는 친구가 부러워서 친구 엄마 아들이 되고싶어 하는 아이들도 발생하기 시작 했을 정도로 굉장했던 게임이다. 양배추게임은 대략 1984년 정도에 제작되어 배포되기 시작한것 같다고 본다.게임기들이 꽤 많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