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먹음 75

롯데리아 햄버거 데리버거 새우버거 아재버거를 먹었다

너무너무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있을 찰나 마님의 쿠폰으로 햄버거 세트를 구매하였다.종류는 3가지 이다.데리버거, 새우버거, 아재버거를 구매하고 그 중 세트가 한개 있었는데 생각은 나지 않는다.쿠폰으로 구매해서 세트가 그때마다 다르다.허기가 진 상태에서 햄버거를 보니 이것은 3초면 사라질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오~ 아재버거가 부르는것 같은 기분이든다.귀에 들린다 "얼른 토마토건 치즈건 빨리 먹어치워버려줘"라고 그래서 우선 손을 씻 씻었나?암튼 뚜껑을 열려고 손을 가져다 댔다.이제 곧 먹는다.군침이 상다리 밑바닥까지 내려왔지만 그래도 참으면 더 맛있을것이다.갑자기 위산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뚜껑을 열고 열고 이렇게 생겼다.롯데리아 아재버거는 뚜껑을 열어버림과 동시에 30초 안에 사라진것 같은 기..

냉동고등어와 오뚜기카레 오늘아침

오늘은 아니고 몇일 지났다.냉동고등어와 오뚜기카레를 아침에 먹었다.카레는 그 너도나도 마트에 가면 다 있다는 3분 이면 완성한다는 그런 카레이고 이 위에 밥만 올리면 완성!그런데 몇일전 마님이 당첨된 상품에는 다른카레와는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면접보는분 합격할카레 - 합격은 이 맛!이제 너 앞에 남은 건 합격밖에 없어!면접 보는 너 합격할 거래! 그래서 합격할카레~그런데 나한테 딱 맞는것 같다.몇일전 퇴직을 하고 백수가 되었다.그래서 더더욱 맛있게 먹기로 하였다. 조리법도 재미있게 잘 적혀있는데 사진을 작게 갖고와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약간매운맛 으로 내가 먹으면 완전 매운맛이 될것같다. 그런데 케이스를 열어보니 또 다른 정품 케이스가 나왔다.앗!! 이것은 벌크도 아닌것이 무엇이더냐~음~ 내용을 읽..

함흥비빔면 봉지라면 정말 맛있게 변함

이것은 그냥 보통평범한 함흥비빔면이 맛있게 변화는 과정을 그린보통평범한 맛을 다룬 그런 내용이다.예전에 마님이 당첨된 함흥비빔면이 있어서 난 그냥 끓이고 데쳐서 먹으려고 그랬다.그런데 그런것은 더 맛있게 먹어야 된다고 그래서 무엇을 넣는지 보기로 하였다. 우선 2명이 먹는데 3봉지를 뜯었다.양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나 2봉은 적을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넣었다.끓는물에 면을 넣고 끓이는 장면을 담았어야 되는데 급했다.열심히 데쳐서 채에다가 담궈놨다.그리고 마님은 그 위에 얼음을 올려서 더 시원하게 만들었다. 야채를 넣어야 되기때문에 이렇게 서걱서걱 나는 옆에서 구경구경오이와 양배추가 완성이 되었다.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그랬다. 그리고 삶은달걀은 꼭 들어가야 된다고 그랬다.그래서 넣어서 먹어보기로, ..

주말 모닝빵 바나나우유 맛있음

주말 아침에 마님이 모닝빵을 해주었다. 볶음밥을 해준다고 했는데 아침에는 음 좀 그랬다. 그래서 모닝빵을 만들어 주었다. 식탁에 도착과 동시에 파리빠게르 에서 구매한 빵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야채를 잔뜩넣어서 만들었던것 같은데 잘 보진 못했다. 맛을볼까 하고 입으로 넣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 치즈와 야채계란이 들어가서 그런지 한층 더 깊은맛이 나왔다. 옆에 바나나우유가 있었는데 우유를 마시면 모닝빵 맛이 사라질것 같아서 우유는 마시지 않았다. 사진은 그냥 담아보았다. 어떤것이 더 맛있고 예쁘게 나올까 하고 모짜렐라를 듬뿍 넣으면 더 괜찮으려나~ 다음에는 마님에게 주문 해봐야겠다. 이렇게 아침상이 만들어졌지만 사라지는데 순식간에 증발 해버렸다. 그러고보니 안에 딸기잼이 들어있는 모닝빵이 있었고 ..

하이트 필라이트 아로마호프 굉장한 발포주 완전맛있다

이전에 사온 닭강정하고 같이 먹어보려고 구매한 하이트에서 출시한 아로마호프 발포주 필라이트보기만해도 굉장한 맥주코끼리의 포스가 느껴진다.이번 하이트에서 굉장한 물건을 들고 나온것 같다고 생각했다.맥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는 발포주 라고는 예전에 일본 노도고시 인가?그것만 잔뜩 먹은 기억이 있다.대충 주워 듯기로는 맥주를 만들 때 보리의 맥아인가?원래는 그것을 잔뜩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머릿속에서 발효, 효모 등등 여러가지가 떠 다니지만 정리는 되지 않는다.그 중에 10%인가? 15%인가? 넘으면 그냥 보통 맥주가 되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발포주가 된다고 그랬었나?어디서 주워들은것 같은 얉은 지식이다. 암튼 오늘은 이것을 먹어봐야겠다.오늘 구입해온 6캔 정도는 한자리에서 다 먹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아..

구래동 쿠우쿠우 초밥뷔페 역시 맛있고 엄청먹었다 건물에 지하주차장 있다

누나가 발산 친구네 놀러갔다가 친구의 시어머님이 갑작스럽게 누나 친구를 콜~ 불러서 발산 부분에 버려졌다. 그래서 내 폰으로 연락이 왔다. "지금 데리러 오면 쿠우쿠우 쏜다." 난 그 말에 얼른씻고 준비하고 발산으로 출발하였다. 우리동네 구래동에 있는 쿠우쿠우 초밥뷔페는 굉장히 맛있다.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맛있다. 특히 소라초밥이 맛있는것 같다. 누나를 얼른 픽업을 해서 우리집으로 모셨다. 그리고 마님과 함께 쿠래동 쿠우쿠우 초밥뷔페로 출발하였다. 5접시는 먹어야 되지 않겠냐는 말에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얼른가서 후다닥 퍼왔다. 외경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음식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스마트폰 쥐고있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나는 팍팍 퍼서 먹기 시작하였다. 우선 연어와 소라초밥 그리고..

구래동 나비마을 솔터3단지 건너서 있는 이디야 커피집

예쁘게 잘 담아오려 했지만 커피가 나오기 전에 얼른 영차영차.마님의 쿠폰으로 저렴하게 바닐라라떼 2잔을 받고 마님과 같이 나눠마시며 둘러보았다.이곳은 우리동네 구래동에 있는 이디야와 다르게 조용한곳 이다.나비마을 이디야 라고도 했는데, 요 근래들어서 나비마을이 이상한 이름으로 바뀐 듯 하다.저번에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았다.센트럴 어떻고 어떤 그런 마을로 바뀐다고 하였는데 별로 그렇게 멋지지는 않다.개인적인 내 생각이다.솔터마을이 솔방울 같고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이디야 안에는 길게 생겼다.그런데 앉아서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조금 애매한 곳에 위치되어 있고, 아직 개발중 이라서 그런것 같다. 팩으로도 판매를 하는데 한번도 사먹어 본 적은 없다.그런데 드립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

헤이! 미스터브라운을 먹어보았다.(흰색, 검정색)

마님이 헤이!미스터브라운 이라는 곡물우유 같은것이 당첨이 되어 바꿔오게 되었다.그런데 이 상품은 인기가 모 이리 없는지 편의점을 몇군대 돌아다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전부터 돌아다니면서 한개 두개 바꿔볼까 하다가 쿠폰기일이 다가오자 미친듯 돌아다녀서 걸포동 어느 작은 편의점에서 찾아냈다.그리고는 마님이 신나게 바꿔왔다.편의점을 많이가서 그런지 마님은 편의점 알바 못지않게 판매포스를 잘 누른다.점주가 손이느려 대신 바코드를 입력해주고 받아왔다.너무 많아서 누나네 집 등 품앗이를 해주고, 맛을 보기로 하였는데, 흰색보다 검정색이 맛있다.잔뜩 다 먹어버렸다.내가 다 먹어버렸다.검정색은 콩두유 맛 정도 나고, 흰색은 우유에 밀가루 가루만 섞어놓은 맛이난다.설탕없는 맛 이다.그런데 확실히 고소하긴 하다.

일산 멘무샤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

무사갑옷이 우선적으로 등록 되버렸네? 사진 업로드를 잔뜩 했는데 스마트폰 으로 적는것은 어렵다. 사진 거꾸로 올라갔는데 수정방법 모름ㅎ 마님의 쿠폰으로 멘무샤 에서 라멘하고 여러가지 잔뜩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 라멘집 간판은 요렇게 생겼다. 간지나보이는 멘무샤 모 그냥 글 대로 면 무사이다. 라면 무사인가보다ㅎㅎ 예뻐보이는데 잘 못찍었다. 사람들이 많아서 본인들 찍는줄알고 기분나빠 할까봐 잘 못찍음ㅋ 냉소바정식 이라는데 양은 적당하고 맛은 역시 체인점 좋다. 평타 감. 탕수육도 주문했는데, 메뉴 이름이 이상했는데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맛있었다. 요 상품권으로 이렇게 해서 먹었다. 다음에는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산멘무샤 맛있지만 가는길은 복잡하다.

젤리 -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를 먹어보았다.

마님의 당첨 상품으로 젤리가 왔다.마트에서 요구르트 젤리를 사먹으려 하는데 집에 더 맛있는 젤리가 있다고 하여 요구르트 젤리는 포기하고 집에있는 젤리를 먹기로 하였다.그래서 받은 젤리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 처음에 겉포장재 보고 무시했다.맛은 별로 일거라고 생각하고 봉투를 뜯었다. 이렇게 생긴 케이스이다.과일을 잔뜩넣고 비타C를 넣었는지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은 그런 젤리라고 표기 해놓았다.그렇지만 제일 아쉬운 부분은 90g 아아.. 너무 적엉 뜯자마자 "콜라젤리인가?"라는 의문을 품었다.그리고 모양은 귀엽게 생겨서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입으로 한개 두개씩 넣어보기 시작하였다. 오!! 생각보다 정말 맛있다.콜라맛 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정말 콜라맛이 입에서 도는것 같았지만, 블루베리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