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스타벅스
키즈카페 가서 신나게 놀고 스타벅스에 커피 픽업하러 갔다.☕ 디티점인데 꽤 예쁘고 큰데, 안에 들어가서 촬영 할 용기가 없었다. 촌구석 아저씨가 음흉하게 촬영한다고 생각할까봐..; 마님의 심부름으로 기프티콘 사용하고 메뉴 변경 하면서 추가금 500원 지불 하고 그 다음에 해피 뭐뭐 있는데 그것을 사용해서 사이즈업 2번 해서 벤티 사이즈로 바꾸고 끝에 현금영수증 하고 그 다음에 자동차 주차시간 등록 하고👌 자주해서 할만하다. 그렇지만 커피 사진은 못찍었다. 왜냐면 받고 얼른가서 패스완료 하였기 때문에👌 난 커피거 왜 맛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스타벅스나 동네에서 파는 캔커피 레스비나 비슷비슷하다.😀 캔커피 조지아는 마실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