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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 The Divide, 2011 를 보았다. 스릴러,공포,SF 장르

말 그대로 스릴러, 공포, SF 다 붙어있다.역시 이런 장르는 굉장하고 재미지다고 생각된다.스포일러는 적지 않겠다.꽤 막장적인 영화는 가끔 봐주는것이 뇌에 자극을 주기도 하고 괜찮다.있어서는 안되는 있을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담고 있다. 벙커에 갇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심리는 이렇게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보였다.그리고 적어보자면 최고의 피해자는 그분이다.영화 디바이드 역시 한번 봐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렇지만 다소 지저분한 요소가 화면에 비춰진다.그리고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런 줄거리 줄기가 없다.

📺이거봤음 2017.01.30

퍼펙트 겟어웨이 A Perfect Getaway 를 보았다. 반전 재미

영화에서 반전스릴러는 정말 재미있는 장르이다.검색 후 찾아서 보게 된 영화이다.퍼펙트 겟어웨이는 하와이에서 신혼부부 에게 일어나는 그런 내용이다.여행갔다는 기분으로 봐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된다. 관광에 관한 눈요기도 쪼금 나오고 괜찮다.바닷가도 나오고 그러지만 쪼금 잔인한 장면 및 억울하려고 하는 장면도 나온다.한번 정도는 봐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1.30

간지나는 영화 공조 Confidential Assignment 를 보고왔다.

주말에 마님과 영화를 볼까 해서 마님이 예매를 하였다.그래서 보게 된 "공조".보게 되기전에 얼른 줄거리를 읽어보았다.현빈과 유해진이 나오는 재미 정도는 믿을만한 영화라고 생각되었다.진지+살짝코믹이 잘 섞이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된다.남과 북의 최초 비공식 합동수사를 하게되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만들어진다.악역 으로는 김주혁 횽이 나오게 되었다.역시 악역도 잘 한다.현빈은 역시나 간지나고, 유해진 횽은 인간미 넘치고 재미있다.내 개인적인 감상평 으로는 보는내내 재미있었다.다른 배우들도 나오지만 조연은 적지 않았다. t 심심할 때 보게 되더라도 상당히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된다.어떻게 더 말로 표현을 하고는 싶은데, 음.. 괜찮은 표현들이 딱히 머리에서 떠오르지 않는다조금 잔인한 장면도 몇부분 나오긴 하지만, ..

📺이거봤음 2017.01.22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SF반전 스릴러 꽤 재미있다.

주말에 시간도 괜찮고 그래서 영화한편 볼까 해서 집에서 보기로 하였다.여러가지 장르를 즐겨보는데, 오늘은 스릴러를 보고 싶었다.스릴러 관련 검색을 하다가 어느순간 "반전"내용을 검색하고 있었다.그래서 보게 된 영화는 타임패러독스 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졸렸다.무슨 폭파범을 찾는데 내용도 잘 모르겠고,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예방을 한다고 하여 과거로 가서 무슨 액션을 취할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그래서 그냥 멍 때리고 "아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보기로 하였다.계속 보는데 남자가 여자라고 이야기 했다가, 꼬이고 꼬이고 처음에는 스토리가 정신없다.그렇지만 잘 집중해서 보면 후반부로 갈 수록 재미있다.결말은 "헉 그럴수가.."라고 적을 수 있다.별 내용 없겠지 하고 대충 잡아다 본 영화 타임패러독스 이..

📺이거봤음 2017.01.22

방금전에 봤다 더 씨닝 (The Thinning, 2016) 쪼금 재미있다

더 씨닝 영화감상 하자마자 바로 적는다.내용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이 내용은 지구에 인구가 많아져서 인구수를 줄이고자 어떠한 정책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법 으로 무조건 참여 해야되는 그런 내용이다.사람이 태어나서 11번인가 12번인가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 중 점수에 미치치 못하는 사람은 더 씨닝에 쳐해져 처형당한다.내용은 주인공이 독박을 쓰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는 그런 내용이다.여주인공은 꽤 머리가 좋은것 같다.완전 지식인.더 씨닝은 사람들의 평가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심심할 때 보기에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거봤음 2017.01.01

인페르노 (Inferno, 2016)을 보았다

2017년 에는 영화를 왕창 보자는 생각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영화 인페르노를 보게 되었다.재미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본다.검색을 하다가 개인적인 기준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면 보고 생각을 글로 옮겨보려 한다.영화 인페르노는 인구수의 대폭적인 증가로 머릿수를 줄이자는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어떠한 사람의 발상으로 시작 되는것 같다. 그래서 나온 답은 바이러스를 잔뜩 퍼트려서 인구를 잔뜩 감소시키지는 그런것 같다.행크스 형이 나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그런 영화인데, 결말은 모 그렇다.집에서 심심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된다.그래도 한번은 봐도 괜찮다고 본다.대충 개인적인 평점 으로는 별로 해보자면 5점 중 3개 반 정도 될듯 싶다.오늘 할것도 없고 그렇다면 인페르노 한번 보자.

📺이거봤음 2017.01.01

완전간지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역시 재미있다.

몇주동안 기다렸던 마블에서 독특한 영웅이 나오는 엄청나게 땡기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개봉일에 보았다.개봉 당일에 보았지만, 글을 게을리 적어서 그런지 지금 적게 되었다.그래도 재미있었던 기억 그대로 글로 적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다르지는 않다.다른 영웅들도 굉장히 재미있지만, 나는 그 중에 시간, 공간 관련으로 접근하는 영웅이 너무 재미있다.그, 그 누구 있었는데 엑스맨 에서는 바이퍼인가? 판빙빙 친구가 나와서 5분 정도 나왔는데 너무 매혹적인 그런 캐릭터 같았다.판빙빙 맞는것 같다고 생각된다.마블영웅 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그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되는 캐릭터이다.보통 평범한 의사에다가 살릴 수 있는 사람만 환자로 받고 모 그런 의사인데 어느날 사고..

📺이거봤음 2016.10.30

만화 간츠(GANTZ)를 보았다.

이전에 이미 다 보았던 만화책 이다.그런데 옛 기억을 더듬으며 한번 더 보기로 했다.주말을 이용해서 말이다.내용을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거나 여운이 많이 남는 만화책은 다시한번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그 중 한가지가 간츠라는 만화다.우선적으로 이 만화는 19금이다.왜 그런지는 내용을 보다보면 알 수 있다.만화 그림체도 그렇고 굉장하다.옷이 막 그런다고 보면 된다.전투 도중에 옷이 막 그렇다.그런데 내용은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다.두번봐도 재미있다.바로 연속으로 보면 그다지 별로라고 생각되지만, 보고 대략 5~6년 정도 있다가 머리에서 어느정도 스믈스믈 사라질 때 보면 꿀맛이다. 이 외 더 굉장한 사진이 있다고는 보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

📺이거봤음 2016.10.24

대박 간지 믿고보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2 (Now You See Me 2, 2016) 재미있음

확실히 믿고보는 영화이다.이전에 1편을 보고 너무 재미있는 감상평을 남기고 갖고 있어서, (물론 이곳에서 글을 적지 않았지만) 7월에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2를 보게 되었다.쭉 길게 적어보자면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이라고 하는것 같다.엄청 간지나는 친구들이 나와서 마술로 슥슥 짜잔~ 하면서 사기를 치고 도망가는것 인데, 그 안에는 어느정도의 정의가 있다.보면 볼수록 놀랍다고 생각하는 스토리가 많이 나온다.그리고 나오는 캐릭터마다 매력이 콸콸 넘친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1편을 보고 2편을 보면 엄청나게 더더욱 재미있다는 것이다.나는 그래서 다시한번 1편을 정주행 하고 2편을 보았다.역시나 엄청난 스토리 진행과 주인공들의 굉장한 액션!정말 꼭 보라고 추천 해주고싶다.내용도 굉장하지만 이런 재미있..

📺이거봤음 2016.10.23

기대하지 않았던 히든(HIDDEN)

주말에 쉴 겸 집에서 영화를 한편 볼까 해서 손에 쥐어본 영화 히든(HIDDEN)이다.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고 보려고는 하지 않았다.그냥 간만에 공포물이 보고싶기도 하여 착한지 나쁜지 얻어 걸린것을 갖고왔다.시청을 하기 시작하는데 과자를 손에 들고 먹으면서 보기 시작하였다.내용은 어떤 가족이 지하에서 살고 있는데,~ 로 시작된다.엄청난 재미를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반전매력을 갖고있는 히든(HIDDEN)이다.꼭 보라고 까지는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오~ 이런 재미도 있구나"하는 감상평을 남길 정도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덕분에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이거봤음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