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16

SF영화 시리즈물 엑스맨3 최후의전쟁 을 보았다 X-Men The Last Stand 2006

제목 그대로 엑스맨 시리즈중 완전 개막장 이라는 최후의전쟁 이다.말과같이 정말 최후가 될 뻔했던 그런 스토리이다.1, 2편의 감독과는 다르게 무슨 일이 있어서 바쁘다고 그랬는데 잊어먹었다.그래서 옆에있는 다른 감독이 받아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새로 받아서 한 사람은 엑스맨을 끝내버리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원래 마블사는 다음 시리즈를 보고 스토리를 짜 나가는데, 이번에는 완전 날려버리려는 내용과도 같았다.주변에 조연들을 없애버리거나 아니면 주연등등 갑자기 증발 해버리게 만들면 다음 야이기는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란 말인가 싶기도 하다.말 그대로 몇명 죽어나간다.그런데 그냥 막 잡아다가 죽어나간다. 지금은 2016년 이라서 엑스맨 한창 재미있는 아포칼립스 나오는 시점이라서 어느정도 알..

📺이거봤음 2016.05.24

SF영화 시리즈물 엑스맨2 다 보았다

엑스맨 첫편을 보고 탄력을 받아서 바로 이어서 엑스맨2를 보았다.역시나 돌연변이 친구들이 다 같이 나오고 간지는 간지다.하나하나 특수능력을 갖고있어서 완전 떡간지다.그런데 그 아이스맨 하고 같이 썸타는 손으로 잡으면 기 빨아버리는 여캐릭터 있었는데, 그 여배우는 보면 볼수록 우리회사 하고 거래하고 있는 택배사 직원 닮았다.여배우인데 그렇다.모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그래도 이번 스토리는 1편과는 살짝 다르게 되어서 참 재미있었다. 내 생각에는 능력쓰고 대충 끝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어느정도 각 개개인의 능력도 보여주고 스토리도 이어나가고 음, 역시 믿고보는 엑스맨 이라고 해도 괜찮은것 같다.마블사의 시리즈는 끝없이 계속 나온다고 들었다.매일같이 기대하고 있는다.내용은 글로 옮기지 않지만 시리즈로..

📺이거봤음 2016.05.23

SF영화 시리즈물 엑스맨1 관람완료

나는 마블사에서 만들어놓은 히어로물을 다 보고싶어 하였다.토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등 다른 맨들은 왠만하면 다 챙겨 보고 있는데, 유독 X맨만 끌리지 않아서 지금까지도 안보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보게 되었다.처음에 보는것은 1편 이다.생각보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나와있었다.지금 적어보자면 엑스맨8편 까지 개봉 되어있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즐기기 위해서는 앞에 내용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조건없이 봐야된다. 처음에는 모 이런 2000년 정도 이전인가 아니면 딱 맞춰서 만든 이런영화는 꾸질꾸질 할거다 라는 생각을 갖고 보기 시작 하였는데, 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캐릭터마다 다들 신기한 능력 및 특화 시킬수 있는 기술을 갖고있고, 그것을 사람들은 돌연변이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주인..

📺이거봤음 2016.05.22

SF영화 [아이언맨1]을 보았다

포스터부터 떡간지 대박 대작이다. 아이언맨1 이전부터 생각했지만 완전 떡간지 영화가 아닌듯 싶다.그래서 한번 더 보게 되었다.옛 생각을 되집어보며 플레이 하였는데, 마님은 왜 봤던것을 또 보냐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그렇지만 나는 끝까지 게임을 클리어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한톨한톨 보기 시작하였다.역시 다시봐도 멋진것은 멋진것이다.무기상에서 철갑온인간이 되기까지 떡 to the 간지다.처음에는 날아다니는것 만 으로도 굉장히 만족한다고 생각했던 부자중의 개부자 토니스타크, 대박 부자는 확실하다.무기상 CEO로 여러물건을 팔고 그러다가 아프가니스탄 인가 거기에 갑작스러운 테러에 휘말려서 심장이 고장나 버려서 그것을 어떻게 쇳덩이로 만들어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 간지나는 내용이다.중요한것은 직접 봐야 전달이..

📺이거봤음 2016.03.31

SF영화 보이7 을 보았다

역시 좋아하는 장르는 SF 스릴러 인데 그 정도의 가치를 할 수 있는 영화라고 해서 얼른 보게 되었다. 제목은 보이7 인데 처음에는 아이엠 넘버4 같은 내용인줄 알았다. 내 챠트에서 그래도 꽤 재미있는 영화들 중 한가지로 알고있는 넘버4 이다. 주인공이 떡간지 까지는 아니지만 끌리는 것은 특수능력 같은 것이다. 무엇인가 빤짝하면 파파팍 터지고 그런것이 난 좋다. 이번에 관람한 보이7은 갑작스럽게 기억을 잊어먹고 있는 소년의 의문의 도망부터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디테일하게 생각하며 풀어나가는 그런 이야기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꽤 괜찮았다고 본다.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을 수첩에서 찾아가면서 하나 둘 씩 밝혀지는 스토리 인데 내용을 알아가면 알아 갈 수록 집중하게 되는 오묘한 흐름이다. 전반에서 중반부 하..

📺이거봤음 2016.03.03

인상깊었던 나비효과

나는 영화를 재미있는 부분은 재미있다고 표현을 하고 재미없는 부분은 낮게 평가를 해주는 대중적인 눈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저울질을 하지않고 절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를 중시하며 관람 후 내가 느낀점을 그대로 글로 옮겨버린다.나비효과 라는 영화를 접하게 된 것은 예전에 집에서 심심하게 방바닥에서 굴러다니다가 모 재미있는것 볼것 없을까 하면서 찾아보다가 발견 하게 된 물건중의 한가지이다.말 그대로적자면 버터플라이 이펙트 라는 이 대작의 중심은 대충 나비가 태평양 한가운데서 살짝 물에 발이 닿는 것으로 점점퍼져서 다른곳 에서는 해일을 맞는 그런 내용이다.점점 퍼져 나간다는 그런류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처음 시작은 굉장히 비굴하게 시작한다.곧 있으면 잡혀서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이 영화가 끝난것과 같은 분..

📺이거봤음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