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생일상은 사진이 없어서 업로드 하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얼른 한장이라도 받아서 해야지. 설빙은 가족이 모여 유나의 1살 생일이 끝나고 마님과 같이 들린 곳이다.역시 오늘도 마님의 쿠폰을 교환하러 왔다. 구래동에 설빙이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방문은 처음이다.생각보다 넓고 잘 되어있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기동 보다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자리도 많았다.직원들의 친절함도 포함되어 있었다. 벽에 이렇게 문구가 하앍!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설빙메뉴를 주문했는데 카드를 안갖고왔네~~현금도 없네~~ 뭐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한다.불순불순ㅎㅎ 마님과 같이 앉은 테이블에는 이렇게 예쁜꽃이 있었다.그렇지만 모조다.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는 좋았다. 가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참 좋았다.그런데 설빙이 입점해 있는 건물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