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업무일상 48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하여 보았다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 해보았다.음.. 마우스오버가 역시 재미있을것 같아서 대충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jpg 버튼 무료이미지 아무데나 사용하는 그런 이미지 찾아다가 만들어보았다.뚱딱뚱딱 만들어서 잘 붙여놓았다.결과는 밑에 이렇게 나왔는데 아무도 놀러오지 않을것 같다.그냥 놀러와서 구경해도 괜찮을것 같다.상점 금액은 본인 간신히 입에 풀칠도 못하구나..모 잘 꾸며서 만들었다.▼이렇게 생겼다.평가는 10점 만점중 2.2점 그냥 그렇다.1.2점 줄까 하다가 너무 안되보여서.

스토어팜 하는사람 두참참 잡화상점 오늘은 봉지롤팩 6종세트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재미있어 보이는것을 발견하여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음~ 과연 정말 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난 궁금증을 참지 못한다.그래서 무엇이든 해봐야된다.물론 돈도없다.그렇기 때문에 크게 해본것은 없다.그냥 계속 배우면서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바보가 될것 같아서 그렇다. 아 맞다 쇼핑몰 주고 한개 찍고 가봐야겠다. http://storefarm.naver.com/dcc ▲제목도 두참참 잡화상점 이다.끝내준다.그렇지만 별것없다. 이번에 재미있게 해보는 상점이다.정말 상품을 판매 하는것이다.물건을 잔뜩잔뜩 올려서 팔아봐야지.가격경쟁 뭐 그런것도 있지만 좋은 상점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찾아온다.그리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면 매일 구매하는 그런 상점에서 구매를 한다.의리다.의리!!뭐 물론 나..

회사 퇴사 및 사직서양식

잘못 되었지만 회사를 무단으로 결근 하게 되었다.사유는 틀어진 조건 및 근로계약 오류다.인사이동중 근로계약 조건을 확실하게 하지못한 실수가 높다.늘어난 시간과 줄어든 수입에는 어쩔 수 없었다.집으로 가져가는 명분(금전)이 있어야 되는데 줄어들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는 어려워진다.풀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퇴사를 결정하기로 하였다.그리고 사직서양식을 작성후 제출하였다.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만드는데 2분 안걸린것 같다.그리고는 제출하였다.끝은 깔끔하게. 좋은 경험 이었다. 다시한번 생각해본다.사람이 모여서 회사를 만드는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회사가 있으니까 너네같은 떨거지들이 모여서 밥줄이나 연명하고 그러는것이다."이런 마인드는 주변에 사람들이 붙어있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요 몇년간 혼자 알아서 잘 배..

반전기의 볼트와 너트가 풀어졌다

기계가 쪼금 오래되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반전기가 말썽이 있다.이번에는 박스를 뒤집어야 되는 반전기가 내려가다 말고 중간에 멈춰 서버렸다.우선 비상버튼을 눌러 세우고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반전기의 이 부분을 고정시켜주는 큰 볼트와 너트가 있는데 그것이 풀려버려서 체인이 힘없이 바닥에 풀썩 주저 앉아버렸다. 그래서 공장장님과 그것을 조여주는 작업을 하였다.그리고 테스트를 해보니 작동이 잘 되었다.그리고 그 다음에 반전기에서 상품이 나오면 예쁘게 잘 적재 해주는 정리하는 기계 이름은 아직 모르겠다.그것을 고정 시켜주는 핀이 몇개 빠져서 불안불안 하게 흔들리고 있는것을 공장장님이 세게 조여서 잡아주었다.완료!생산을 잔뜩 하였다. 토마토 합지가 왕창나와서 톰슨에서 따고 철 붙이고 쫙쫙 생산되었는데, 오늘 납..

반전기 상부 모터 체인이 끊어졌다

열심히 토마토 박스를 붙이고 있는데, 반전기 하단에 제품이 걸려서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그래서 얼른 기계를 세워놓고 공장장님 하고 같이 가보았는데, 상부 모터 체인이 끊어져서 너덜너덜 춤추고 있었다.음.. 체인은 이전에 교체하는것은 보았지만 지금은 혼자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되지 않는다.공장장님이 얼른 옆 최팀장님과 같이 고쳐보자고 하였다. 상부모터는 이렇게 생겼다.체인은 모터에 붙어있는 체인이다. 얼른가서 이렇게 생긴 제품을 갖고와야 된다고 하였다.그래서 난 뒤에서 보고 있었다.나중에는 내가 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이 체인의 이름은 SLC 50# 인듯 하다.#이 먼저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다.그렇지만 품명은 그런것 같다. 세창기계에 가서 체인 몇부분을 빌려왔다.체인 교체라니.. 역..

합지기 원단투입 자동고장 수동으로 한다

처음에 원단투입을 수동으로 하여서 원래 그런건가 보다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원래는 자동으로 작업이 되어지고 있었다.내용은 작은 R3으로 표시된 제품의 접지부분 고장으로 교체를 해줘야 되는 내용인데 부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나중에 시간되면 왼쪽에 꽂혀있는 도면을 훑어봐야겠다. 전기를 만지는 사장님이 오셔서 문제점을 찾고 교체를 해주는 작업을 하였다.음.. 난 전기는 약하다.전자는 쪼끔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전기는 다르다.잡지식 갖고 했다가는 터진다.예전에 컴퓨터 어댑터 몇개 날려먹었다.되도않는 잡지식으로 조립해서 전력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퍽"소리와 함께 탄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다.그것은 내 잘못이다. 보면 볼수록 관심있는 부분이다.상세하게 부품 및 상세 작동에 대해서..

토요일에 합지기로 라인프렌즈 상품을 붙였다

토요일에 라인프렌즈 라는 상자를 붙이는 스케쥴이 있어서 출근을 하게 되었다.몇일 눈으로 보고 그런 내용이 전부이기도 하고 혼자 해본적이 없었던 터라 할 수있는데 까지는 다 해놓고 윗사람이 라인프렌즈 상자에 대해서 셋팅을 해주었다.셋팅을 해주면서 합지기 메카니즘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다.그렇지만 나는 아직 초짜라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었다. 원단의 가로(장_긴부분)을 재고 그 크기를 투입구 사이즈에 맞춰야 된다.그리고 원단 골에 따라서 높낮이를 맞춰 주는것은 당연.왜냐면 2매씩 들어가면 기계 고장나기도 하고 원단 망가져서 버려야 된다. 열심히 빙글빙글 돌려서 맞춘다.시계방향이 벌어지고 반대방향이 작아지는것 이었는지 햇갈리지만 직접 잡아 돌려보면 알 수 있다. 마닐라(인쇄물)는 원단보다는 5~10mm 정도 크..

사장님의 10,000시간의 법칙

예전에 사장님이 10,000시간의 법칙에 대해서 말씀하신적이 있다.딜레마에 빠져있을 때 이것을 생각해 보라고 권해주셨다.그래서 생각을 해보았다.하루에 12시간 회사에서 생활을 한다고 하고 다른 시간은 다 제외하고월~금 시간으로 적용하여 생각하기로 하였다.그렇게 되면 2년 3개월 후가 나온다.대략 2019년 8월 열심히 해봐야겠다. 간만에 현장에서 일을 했더니, 발바닥이 후끈거린다.그래도 완전 모르는 까막눈 부분이 아니라서 그런지 재미있다.이것 또한, 한달만 지나면 적응된다.

[초보]합지기조작원 괜찮다고 생각한다

생산직으로 열심히 하게 된 하루 합지기조작원 이라는 원단과 인쇄물의 두 면을 접착하는 생산기계로 배정 되었다.우선적으로 생각은 합지기를 어느정도 마스터 하고 톰슨으로 배정되어 메인으로 흡수하여 내것으로 만들고 부로 접착기를 부분 마스터 하면 어느정도 70% 까지는 왔다고 생각을 한다.사무에 있으며 기계 돌아가는것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많은 도움이 된다.지금도 기계앞에 서 있지만 기계를 만질 때 과감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본인은 아닌것 같다.그렇지만 다치기 전에 안전 안전 안전 꼭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이번 작업은 합지기의 뒷쪽 반전기라는 기계부분을 배우며 하게 되었다.원단투입은 월요일 부터 할 것 같기도 하다.사람이 없기 때문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