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오늘은🎵 332

바질과 방울토마토 씨앗을 받아서 심었다

마님의 당첨으로 바질과 방울토마토 씨앗을 농협에서 받았다.그래서 한번 심어보기로 하였다.플라스틱 컵에 넣어서 키우는 세트로 편리하다.심고 가꾸는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도전이다. 응? 사진을 찍을 때 손이 떨렸나보다.그렇지만 지금 보이는 사진은 스위트바질 이다.토마토는 이미 심어서 물을 주고 베란다에 있다.설명서는 밑바닥에 적혀있는데 급급해서 읽고 버렸다. 우선 좋은 토양을 깔아주고 1cm 정도 구멍을 내어 씨앗을 넣어준 다음에 흙으로 덮고 그 다음에 충분한 물을 천천히 주면 된다고 적혀있었다.그래서 설명서와 같이 만들어놓고 기다려 봐야겠다.새싹이 올라올지 궁금하다.그런데 주의할점은 마님의 이야기로는 벌레가 생길 수 도 있다고 그랬다.음.. 그래도 잘 키워봐야겠다.친환경이다.

착한마늘 마늘까기 마늘 껍질을 왕창 벗겼다 처음 해보았다

몇일전에 마늘을 벗겼다.매형의 고향은 경남 고성이다.부모님이 주신 마늘과 감자등등 여러가지를 받았다.그래서 나눠주었다.그래서 마늘을 까기로 하였다.마늘까기 도전.처음 해보는것 같다.예전에 시골에서 다른사람들 하는것 구경은 많이 했었어도 할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할 생각이 없었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직접 해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이렇게 물에 담궈야 된다고 마님이 이야기를 하면서 담궈놓았다.물에 불려야 잘 까진다고 그랬다.그래서 우선 몇시간 정도 담궈 놓았는데 잘 불었나 모르겠다.그리고는 심심할것 같아서 유툽을 아무거나 재미있는것 무한재생 해놓고 작은 과도와 마늘 까는 도중에 씻을물을 준비 해놓고 까기 시작하였다.열심히 벗기고 또 벗기고마늘까기 하는도중 급피로 했지만 그래도 완성!대략 2시간 넘짓 걸린것 같..

레고 보다는 저렴한 옥스포드 블럭 맥스봉 조립세트

마님의 당첨으로 맥스봉 옥스포드를 받게 되었다.이것을 받고 만들고 글을 쓰기전에 궁금해졌다.레고와 옥스포드는 다른것인가?왜나면 난 레고에 대해서 無知.그렇기 때문에 검색을 해 본 결과옥스포드는 레고보다 가지수도 적고 조금 저렴한 그런 제품이다.그렇지만 살짝 정교함이 떨어질뿐 상품가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레고의 ㄹ 자도 모르는 본인이 적는 그런 내용이라 본인인 나도 신뢰성은 없지만 유관상 볼 때 괜찮다고 생각한다. 우선 겉 상자는 이렇게 생겼다.주제는 - 맥스봉 : 자전거 데이트 이다.자세히보면 맥주도 있다.소세지에 맥주다.소맥이네. 상자의 뒷면은 재미있게 잘 적혀있다.보니가 좋아하는 맥스봉 이라고 한다.친구들 이름도 있고 그렇다.난 잘 모르겠다.그냥 만드는것이 재미있는것 이라고 생각될 뿐.얼른 만..

미니선풍기 작은선풍기 접지불량 으로 뜯어서 고쳤다

내 작은 미니선풍기를 켜면 바람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계속 그랬다.처음에는 그냥 툭툭 쳐서 사용을 하다가 마님이 접지가 잘 안되서 밤에 펑~ 터져서 불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랬다.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 뜯기 시작하였다.열심히 다 뜯었다.왜냐면 이 작은선풍기가 없으면 밤에 잘 때 덥다. 우선 분해를 해놓았다.난 기계 분해에는 호기심이 많지만 잘 고치지는 못한다.그래도 우선적으로는 분해를 해 보았다.열어본 김에 날개를 닦아주고 시작하였다. 잘못된 곳을 찾았다.이곳을 절단 해주었다.손으로 살짝 움직여도 안쪽에 선이 절단 되어있는 기분을 받을 수 있었다.다른곳과는 다르게 살짝 흐물거렸다.그래서 얼른 절단! 그리고 안에있는 내용물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하였다.만약 다른곳이 그래서 그런거면 불쌍한 선만 잘라놓..

레고블럭 친구 나노블럭 해보았다 미니블럭 같이 정말작다

마님께서 당첨된 마이크로 브릭인지 뭔지 도착을 하였다.이것은 2D로 3D와 다르게 퍼즐과 같이 바닥에 짝 붙여서 완성시키는 그런 제품같다.겉보기에도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하기 어려운 그런 제품 같았다.난 음.. 성격이 음.. 그렇게 급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그래서 한번 완성시켜 보기로 하였다. 우선 케이스를 영차영차 뜯기 시작하였다.역시 뜯어보니 작은 레고블럭들이 엄청많이 들어있었다.굉장히 작아서 손톱이 없으면 힘들듯.그리고 작은것을 열심히 눌러야 되서 손가락 아플것을 예상하고 붙이기 시작하였다.플라스틱 판 4개와 색상이 들어간 블럭이 많이 들어있다.그래서 영차영차 대충 3시간 조금 더 걸린것 같다.영차영차 등짝이 아프고 화장실이 가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완성된 모습을 보고싶어서 그러면서 생각을 하였다."..

시골집에 차광막을 설치했다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엄청난 성능비

오늘은 주말이다.아버지와 매형과 같이 오전 10시에 시골집에 차광막을 설치하려고 한다.아버지가 몇일전 부터 설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궁금했다.과연 차광막 이란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그냥 조금 그늘 만들어주고 끝나는 그럼 제품인줄 알았다.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가 되어 집으로 출발하였다.그러고보니 마님도 시골집에 간다고 그랬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먼저 출발하였다.왜냐면 10시부터 작업이 있어서 그렇다.나중 이야기지만 마님은 분노폭발차 타고오면 30분이면 되는데 버스타고 오면 대충 1시간 더 걸린다.왜냐면 살짝 시골이라서 90번 버스 이외에는 오지 않는다.70번 버스는 45분 50분에 1대 있나? 그러는것 같다.암튼 미안하다 호호호. 그럼 다시 시골집 차광막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차광막의 생김새는..

벨기에맥주 The Kingdom Of Belgium 을 마셔보기로 하였다

노브랜드 상점을 들려서 구경좀 하다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맥주를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다.이름은 Belgium 벨기에 뭐 그런건가보다.그냥 별 생각없이 저렴해서 먹어보게 되었다.2L 5,000원을 넘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구매를 해보았다.맥주는 좋아하지만 세계맥주 500ml 4캔에 9,500원 또는 9,000원도 음.. 주머니에 돈이없다.그래서 이 노브랜드 에서 찾게된 맥주는 참 착한 금액이다. 맛은 세가지가 있었는데 우선적으로 이 색깔이 마음에 든다.필너스 어쩌구 적혀있는것도 있는데 그 맛 꽤 싫어하는 맛이었다.이 맥주 다 마시고 다다음날 사서 마셔봤다.후기도 안쓴다.왜냐면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사진도 안찍었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맥주는 EXPORT인가 그런것 같다.그런데 음... 역시 다른 맥주보다..

김포 여인들의 행복한나눔 카페 김행나? 불행하다

이 김행나 라는 카페는 김포 여인들의 행복한나눔 이라는데마님이 물건좀 나눠볼까 해서 가입을 하려고 열심히 적고 있었다.근데 뭐여 이 카페관리 안하는건가? 나와 마님은 순간적으로 凸먹었다.뭐지 뭐여?마님이 정보 예쁘게 잘 적어서 가입했더니 정보가 틀렸다고 10분만에 정지 먹여버리고 문의글을 남기고 싶어도 글도 못먹고 행복해보려다가 뭐여 기분만 잡치게. 본인은 원래 그렇다.이상한것은 공개를 한다. ▲위에 이 카페인데 뭐지?사람들이 활동은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김행나에 들어가서 글좀 끄적여 보자는데 아이디가 시궁창이라고 판단이 된건가 음..내용-無 답도없다. 처음에는 위처럼 "여자만 가입가능"적혀있다가, 어제 갑자기 "남자만 가입가능" 으로 변경되어 있었다.그래서 가입을 하였다.카페 가입은 자동으로 되지않고..

양파 껍질 까는데 자색양파 발견 마늘은 아직 안깠다

매형의 집에서 양파와 마늘 그리고 감자를 보내왔다.그래서 우리는 쪼금 얻어왔다.감사합니다~집에 온지 쪼~끔 되었지만 양파 껍질을 까보기 시작하였다.음.. 이전에는 양파 먹을줄만 알았지 껍질을 까본적도 없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잘 깐다. 우선적으로 양파는 이렇게 생겼다.밭에서 자라고 그리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였나 적당히 섭취하였나 암튼 참 좋은 야채중 한가지이다.뿌리채소 라고 하는것 같다.양파 안에는 정말 좋은 효능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양파즙도 먹고 중국 사람들은 하루에 엄청난 양을 먹는다고 한다.고기를 잔뜩먹고 채소를 안먹게되면 지방질에 밀려 병나고 암튼 그렇다고 주워들었다. 손으로 열심히 껍데기를 벗겼다.한번에 홀라당 벗겨지지는 않았다.간혹 줄을 잘못 잡아서 훌러덩 벗겨지긴 하는데 ..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김포 장기동에 생김

마님하고 공원산책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님이 GS25 쿠폰을 바꿔야 된다고 그래서 잠시 매장에 들렸다.위치가 어딘지도 잘 모르지만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기웃기웃 거린 기억은 떠오르지만 자세한 위치는 몰랐다.GS25에서 오로나민C 몇개 바꾸고 한개 마셔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뒷쪽 건물에 이마트 에서 본듯한 그런 상표가 있었다.오오~ 간판부터 간지난다.No Brand 하고 참새 그림인가 그려져 있고 분위기는 노란색 분위기 색상또한 자연스럽게 노란색이다.예전에 셀로판지 막 그런색이다.그 모 과학시간인가 밖에 나가서 개기일식인지 월식인지 그런거 볼 때 이런걸로 비춰보곤 했었는데, 그런 색상이다. 조금 더 상세하게 담아보고 싶었지만 이정도가 한계점이다.막 갖다 찍고 싶었는데 하핳 아직 수줍게 찌그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