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1人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왕창 갖고와서 보기로 하였다.
그 중 한가지가 "모건" 이라는 영화이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SF스릴러 이다.
그 정도에 우주, 타임머신 들어가고 망작은 거의 없다고 본다.
재난영화야 뭐.. 음..
이번 영화 모건은 인간이 다른 월등한 생명체를 돌연변이 형태로 만들어서
그 1人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런 내용이다.
그 생명체가 모건 이라는 여자아이다.
중간에 똑부러지게 생긴 예쁘고 작은 언니도 나오는데, 음~ 스타일 좋다고 본다.
그냥 내 생각이다.
결말은 모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서 "에이 이게 모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그냥 맛간을 이용한 킬링타임 영화라고 보면 참 좋을것 같다.
또 다음 SF스릴러를 찾으러 열심히 뒤적 거려봐야겠다.
어디 인셉션 같은 영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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