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영화 스테이크랜드를 봤다.
어떻게 보면 어떠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좀비뱀파이어가 추가로 나온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
보통용 킬링타임 으로 보면 좋은것 같다.
생각없이 갖고와서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확실한 내용은 "마스터"는 떡간지 이다.
주말에 집에서 심심하면 살짝 보면 괜찮다.
스테이크랜드 다 봤으니 얼른 스테이크랜드2 보러 가야겠다.
영화 별로 안무서웠는데, 오늘은 엄마하고 같이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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