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이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이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는 그냥 쉬는날이다.
그런데 무서운것은 이런날은 밖에 나가면 큰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놀이공원에 가면 사람구경을 많이 하다가 올 것이다.
설마 이런날에 외국인 친구들이 놀이공원에 가서 사람들에게 밟혀서 "오우~ 한쿡 너무 힘들어요"라고 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쉬는날로 만족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아이들이 무엇인가 하자고 그럴텐데, 물론 나도 그랬고 그렇게 되면 마트에 가서 장난감 사주고 퉁 쳐야 겠다고 생각한다.
어제 회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장난감 사주고 끝~ 한다고 한다.
그리고 꼭 해야될 것은 돈가스를 먹어줘야 된다는 김차장님 말씀이다.
음, 생각해보면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나도 나중에는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교통상황이다.
나는 고속도로 에서 바지에 응가를 할 뻔한적이 굉장히 많았다.
그렇지만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피해갔다.
장이 튼튼해지도록 열심히 한약을 먹고 그래야겠다.
교통체증은 너도나도 다 무서워 하는 그런 것이다.
오늘은 집에서 이렇게 있어야겠다.
아니면 밤에 살짝 나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하다.
그런데 오늘 자동차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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