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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지능방 탈것 퍼즐 28개월 잘맞춰서 멋져

두참참 2021. 1. 12. 15:06

아기지능방 탈것 퍼즐은 아들이 잘 갖고노는 장난감중 한가지이다.

퍼즐을 그렇게 좋아할줄 모르고 조금 늦게 꺼내줬는데, 신나서 열심히 한다.

매일 같이하자고 그러는데 본인은 옆에서 아들이 손에 쥐고있는 퍼즐조각을 어디에 붙여야 될지 알려주는 정도.

 

 

 

탈것퍼즐은 종류가 12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4종류만 알아봐야겠다.

나머지 종류는 이어서 글로 적어봐야지.

 

 

 

탈것중 이륜구동인 오토바이 이다.

퍼즐하면 대부분 각진 퍼즐을 생각하는데, 이것은 타원형도 있고 모양이 제멋대로 생겼다.

 

동글동글한 바퀴부분이 상당히 독특한 퍼즐이다.

 

 

 

아마도 퍼즐을 맞춰보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며 만들어서 그런것 같다.

더욱 더 호기심을 갖고 하라는 내용같다.

분해하면 몇조각 안나오지만 28개월은 굉장히 열심히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맞춰본다.😊

 

 

 

이번에는 꽤 좋아하는 자동차 종류중 한가지인 경찰차 이다.

삐윙~~~ 삐윙삐윙 그런데 경찰차와 구급차와 소방차 소리가 다 비슷하게 들리지?

구급차는 조금 다른것 같긴 한데, 

 

 

 

퍼즐을 분해해서 잘 조립한다.

이것 또한 블럭이 제각기 모양이 다르다.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생긴 좋은 아이템이다.

 

 

그 다음은 굴착기, 이것을 포크레인 또는 굴삭기 그리고 포코라고 얘기하는것 같다.

포코는 타요에 나오는 중장비 친구인데, 모 그렇게 부르는것 같다.😁

흙은 많이 푸는 중장비인데,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잘 즐기는것 같다.

 

 

 

블럭은 몇개 안된다.

5개 정도인데 앉아서 열심히 넣었다 붙였다 한다.

형태는 각양각색.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 이다.

이 블럭도 좋아하긴 하는데 퍼즐조각이 다른 블럭에 비해 꽤 이상하게 생겼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 같다.

코끼리가 비행기 기장으로 있고 밑에는 멋진 풍경이 보인다.

 

 

 

그런데 몇개 하다말고 잠깐 쉬러갔다.

물마시러 간다고 하는데, 가서 TV보고 있는듯 하다.

조금있다가 퍼즐놀이를 다시 시작 해봐야겠다.

음~ 나중에는 조금 더 복잡한 퍼즐을 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