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 자석블럭 아이와 함께 놀자 창의적 체험활동 굿

매직큐브 자석블럭을 구매했다.

어느날 갑자기 마님이 들고왔다.

아들과 같이 만지작만지작 하기 좋은 장난감이다.

생각보다 부피가 작아서 앉아서 갖고놀기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었다.

 

 

 

구매한 제품은 매직큐브 사각블럭 100pcs 제품으로 

네모 세모 반원 모양의 블럭이 총 100개 들어있다.

아래에서 블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창의놀이 쌓기, 영어단어 퍼즐, 수학연산 수막대 등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이다.

 

 

 

숫자는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붙이면 되는데 아들이 아직은 음, 

요즘 스티커 붙이고 떼는것에 재미를 두고 있어서 붙임과 동시에 뗀다.

그래서 붙이는것은 잠깐보류.

 

 

 

몇가지를 만들수 있는 설명서를 넣어준다고 해서 펴봤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굉장히 적게 인쇄 되어 있었다.

웹으로 검색해서 봐야겠다.

그 외에는 창작으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창작아이템이니 ok.

 

 

 

바로 뜯어서 아들과 같이 놀았다.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부셔지고 그렇지만 사진에는 못담았다능.

장난감을 갖고 놀때는 셔터 당길 시간이 없다.

같이 갖고놀아서 그런가, 호호호ㅎ

 

 

 

매직큐브 자석블럭은 이렇게 좌라락 들어있다.

색상이 예쁘게 맞춰져있고, 여러가지를 표현하면서 만들 수 있다.

자석의 쓰임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보자.

 

기린을 만들어 보았지만 망가짐 자동차를 만들어 보았지만 망가짐

자력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아들과 같이 터널? 비슷한 무엇인가를 만들어놓고 잠깐 자리를 비우고 주방에 갔다왔는데, 

자동차를 이렇게 나열해놓았다.♥

요즘 자동차 줄세우기를 좋아해서 줄을 잘 세워놓는다.

아주 잘해 굿!

 

 

 

확대해서 보면 터널은 이렇게 생겨있고 터널 안으로 들어가는 자동차들은 대기중이다.

쭉~ 줄서있다.

사진에 담겨있는 포코의 굴삭삽은 부러지고 맥스(트럭)의 뒷쪽을 막아주는 플라스틱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조용히 장난감에 대해서 연구하고 갖고노는 아들이 귀엽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