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달력 음력은 다x에서 검색해서 보는것이 가장 빠르다.
정신없었던 (코로나로 박살났던) 2020년이 지나가고 신축년인 "하얀 소의 해"가 밝았다.
이번 년도에는 뜻하고자 하는 여러가지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해 이다.
그러고보면 음력 달력으로는 새해가 아직 오지 않아서 신정으로만 시작 되었다.
음력은 2020년에 머물러 있는중.
2021년 달력 음력 보는곳은 포털 다Daum음 에서 보는것이 좋다.
양력날짜 옆에 다닥다닥 붙어서 잘 보인다.
간혹 음력으로 생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꼭 알아놔야 편하긴 하다.
이번에는 집 벽에 달력을 붙여놓고 생활을 해봐야겠다.
2020년에는 집에 달력이 없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서 달력에 대한 생각도 하지 못해서 그랬는듯 하다.
이번 하얀 소의 해 에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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