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차돌박이가 남아서
된장 돼지고기 덮밥을 만들어 먹었다.
모양은 규동같이 나왔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약간 짭짤한 맛이 부타동과 비슷한것 같기도 했다.
음~ 어떻게 만들었는지 레시피를 봐야 되지만
나중에 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규동도 좋긴한데 소고기 차돌박이는 없었다.
그렇지만 이 된장 돼지고기 덮밥은 몇일전에
먹었는데 지금 글을 올리는데
지금 또 먹고싶다.
확실히 담백함이 담겨있는맛 이었다.
직접 만든 요리중에서는 10점 만점에 6.5점 되는것 같았다.
요리책 아니면 블로그 보고 다른 요리도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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