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4

절대 불을 끄면 안되는 영화 "라이트아웃"을 보았다.

재미있는 영화가 없나 검색을 하다가 라이트아웃 이라는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소재는 다른 공포영화와는 약간을 달랐다.정신병이 있는 어머니가 만들어낸 가상의 귀신인것 같은데, 무슨 파이터도 아니고 사람들을 막 주물러 터트려 버린다.불 꺼지면 얻어맞고 피흘리고 죽는거다.그런데 이사람 저사람 왜 괴롭히고 죽이는지, 방해 되는 친구들을 다 죽이는 내용인지 알수는 없었다.왜냐면 보면서 졸았기 때문에 그렇다.라이트아웃은 그냥저냥 보통 평범한 공포영화로 기억에 자리매김 하였다.내용은 "으아~ 어어 으어! 살려줘! 아아! 으헉 무슨일 퍼퍼퍽!!" 끝 이다.보고 싶은 사람들은 대충 넘겨서 보길 바란다.평점은 잘 모르지만, 개인적 으로는 킬링타임용 으로도 그다지 그런것 같았다.

📺이거봤음 2016.10.16

킬링타임용 블러드워크 (Bloodwork, 2011) 괜찮았다

집에서 공포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SF가 살짝 곁들어간 내용이면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검색을 하여 블러드워크 라는 영화를 받았다.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다어떠한 단체에서 임상실험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근처에서도 볼 수있는 임상실험 대상자 알바 같은것 이다.금액은 2주에 3,150달러인가? 한화로 치자면 대략 3,300,000원 정도 되려나? 암튼 그것에 혹한 주인공들은 얼른 하기로 결정한다.그리고는 들어가서 임상실험의 대상자가 되는데 이미 들어온 사람들이 대략 6명 정도 되었다.같이 투약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횟수가 늘면 늘 수록 사람들은 점점 미쳐가는 꼴이 되어버리고, 나중에는 굉장하다.의식이 어느정도 있는 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되게 못만들었다 라고는 하기 애매한 영화이다.블러드워크는..

📺이거봤음 2016.08.01

영화 다이버전트를 봤다

집에서 심심해서 다이버전트 라는 영화를 봤다.막 광고도 때리고 그래서 한번 보기로 하였는데, SF관련은 거의 대부분 재미 확정으로 본다고 생각하고 있다.떡간지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액션을 겸비한 그런 내용으로 재미있게 본것같다.그렇지만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주인공이 난 조금 그랬다.조금 더 액션과 빤빤한 얼굴에, 내가 말하는 내용이 어느정도냐 하면 대충 알아듣기 쉽게 적어보자면 다크월드 에서 나오는 주인공 무슨 이름이 베이켄세일인가 바겐세일인가 그랬던것 같다.그정도면 오오 굉장하다고 본다. 이 언니 굉장히 예쁜데 액션에다가 막 사람 녹이는 그런 재주가 있는것 같다.다시 영화 이야기를 대충 훑어보자면 사람들은 대부분 무슨 분파인지 문파인지 성격마다 나뉘어서 일생을 살아간다나 그런 내용이..

📺이거봤음 2016.06.08

영화 코블러 약간은 아쉽다 스포 조금 있음

오늘도 영화를 보았는데 코블러 라는 영화다. 말도 안되지만 나도 해봤으면 하는 내용 "그 구두를 신으면 그 사람이 될 수 있다." 오오 시작부터 간지가 좔좔 영차영차 구해서 보기 시작했다. 코블러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라는 코딱지만한 관심과 함께 시청완료 하였다. 어느 구두장인의 이야기 거지를 집에 묶게 해줬는데, 아침에 거지는 사라지고 왠 구두 수선하는 기계? 장비? 를 놓고 갔다나 그렇다. 그런데 그 수선기기로 손질한 구두를 신으면 구두의 주인으로 외형이 바뀐다는 그런 이야기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다시한번 적어본다. [예)내가 인성이형의 신발을 구두수선 하여 신었다. 나는 인성이형과 같은 외모를 갖는다.] 개 풀뜯어먹을 암튼 내용은 그렇게 돌아간다. 주인공 아담스 형님 아.....

📺이거봤음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