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봤음

절대 불을 끄면 안되는 영화 "라이트아웃"을 보았다.

두참참 2016. 10. 16. 09:21

재미있는 영화가 없나 검색을 하다가 라이트아웃 이라는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소재는 다른 공포영화와는 약간을 달랐다.

정신병이 있는 어머니가 만들어낸 가상의 귀신인것 같은데, 무슨 파이터도 아니고 사람들을 막 주물러 터트려 버린다.

불 꺼지면 얻어맞고 피흘리고 죽는거다.

그런데 이사람 저사람 왜 괴롭히고 죽이는지, 방해 되는 친구들을 다 죽이는 내용인지 알수는 없었다.

왜냐면 보면서 졸았기 때문에 그렇다.

라이트아웃은 그냥저냥 보통 평범한 공포영화로 기억에 자리매김 하였다.

내용은 "으아~ 어어 으어! 살려줘! 아아! 으헉 무슨일 퍼퍼퍽!!" 끝 이다.

보고 싶은 사람들은 대충 넘겨서 보길 바란다.

평점은 잘 모르지만, 개인적 으로는 킬링타임용 으로도 그다지 그런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