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뒤적 거리다가 추석특선 으로 한번 봐주기로 했다.
겟 마이 리벤지 인지 그런 영화를 말이다.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 으로 진행 된다고 하여 기대를 하고 보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내용은 어느정도 "음 나름 볼만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점점 볼 수록 구멍이 많이 보인다.
관통상을 당하여도 그 팔을 그대로 사용하고 그런댄다.
말도 안되는 경우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꽤 많았지만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 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혹여 보게 된다면 아무생각 없이 보면 참 좋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엄청나고 되게 아깝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얻어 걸렸고 자동으로 틀어져 있다면 그냥 눈뜨고 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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