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재미있는 공포영화 없을까 찾다가, 사우스바운드 죽음의 고속도로 라는 영화를 찾아 보게 되었다.
음..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무슨 옴니버스 방식의 어쩌구 여러가지 스토리 어쩌구 그랬지만,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별로였다.
처음과 끝이 이어진다고는 할 수 있지만, 잘 모르겠다.
대충 60분 정도 쯤 해갖고 빨리 보기로 스킵 해버리면서 내용만 이해하고 넘기기로 하였다.
끝까지는 보진 못하였다.
후다닥 넘겨 버렸기 때문에 그렇다.
사우스바운드 죽음의 고속도로 그다지 추천 하지는 않는다.
'📺이거봤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킬커맨드 드론의습격 을 보았다. (0) | 2016.09.18 |
---|---|
겟 마이 리벤지(Get My Revenge) 복수하고싶어 인가 하는 영화를 보았다. (0) | 2016.09.17 |
킬링타임용 블러드워크 (Bloodwork, 2011) 괜찮았다 (0) | 2016.08.01 |
엄청난 기대를 갖고 본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Warcraft: The Beginning, 2016) (0) | 2016.07.31 |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0) |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