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상점 6

반짝반지 이미지 작업 해야된다

조금 더 예쁘게 꾸미려면 이미지작업을 해야된다. 그런데 제품 사진은 그대로 사용하고 밝기만 살짝. 이미지를 너무 바꿔버리면 안되고 찾는 구매자님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기 때문에 그렇다. 반짝반지 수작업 및 검수완료 제품. 색상별 각각 디자인으로 구분 해놓았는데, 꽤 예쁜듯 하다. 요즘 광고도 못 붙이고 QR코드 한개 넣어봐야겠다.

2016.06 오키나와 신혼여행 06 - 아메리칸빌리지 구경과 타코라이스

오키나와 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러 갔다.말 그대로 미국같은 마을이다.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차하기 어려웠지만 우선 상단부터 구경을 해볼까 하고 아메리칸빌리지중 바닷가 부분에 주차를 해놓았다. 바닷가부근 사진인데 사진은 잘 안나왔다.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은 오키나와 에서 보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조금밖에 찍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잔뜩있다. 그래서 바람이 부는 동영상 으로 대처~바닷가 부분이라 그런지 바닷바람이 굉장하다.가게 간판이 잘 서있는것이 신기할 정도로 바닷바람이 강했다. 비가 많이 올것같은 날씨이다.하늘이 꾸룩꾸룩 거린다.그림담기 참 어려운 날씨이다.그래도 많이 찍을것을 그랬다. 우리는 SEGA 게임장에 갔다.인형뽑기가 엄청 많았다.굉장히 컷고 사람들도 꽤 있었다.다들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었..

설빙에서 인절미빙수와 망고에이드 역시 빙수는 맛있다

유나의 생일상은 사진이 없어서 업로드 하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얼른 한장이라도 받아서 해야지. 설빙은 가족이 모여 유나의 1살 생일이 끝나고 마님과 같이 들린 곳이다.역시 오늘도 마님의 쿠폰을 교환하러 왔다. 구래동에 설빙이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방문은 처음이다.생각보다 넓고 잘 되어있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기동 보다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자리도 많았다.직원들의 친절함도 포함되어 있었다. 벽에 이렇게 문구가 하앍!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설빙메뉴를 주문했는데 카드를 안갖고왔네~~현금도 없네~~ 뭐 그런 내용 이라고 생각한다.불순불순ㅎㅎ 마님과 같이 앉은 테이블에는 이렇게 예쁜꽃이 있었다.그렇지만 모조다.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는 좋았다. 가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참 좋았다.그런데 설빙이 입점해 있는 건물은 아직..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하여 보았다

두참참 잡화상점 서식을 수정 해보았다.음.. 마우스오버가 역시 재미있을것 같아서 대충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jpg 버튼 무료이미지 아무데나 사용하는 그런 이미지 찾아다가 만들어보았다.뚱딱뚱딱 만들어서 잘 붙여놓았다.결과는 밑에 이렇게 나왔는데 아무도 놀러오지 않을것 같다.그냥 놀러와서 구경해도 괜찮을것 같다.상점 금액은 본인 간신히 입에 풀칠도 못하구나..모 잘 꾸며서 만들었다.▼이렇게 생겼다.평가는 10점 만점중 2.2점 그냥 그렇다.1.2점 줄까 하다가 너무 안되보여서.

구래동 파스쿠찌에 갔었다 시원하고 음료는 달달하다 즐거운 주말

주말에 시원한것을 마시러 누나네와 같이 파스쿠찌에 갔다.구래동 파스쿠찌는 넓고 좋다.여름에는 카페에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에어컨도 잘 나오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노트북을 갖고와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 등등 많이있다.도시쪽 이었으면 사람들이 완전많아 바글바글 해서 노트북 하고 앉아있어도 막 눈치를 주고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했다.그렇지만 여기는 아직 덜 큰 그런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북적대지는 않는다.조만간 곧 그렇게 될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경쟁 카페에 가서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모 암튼 그렇다. 파스쿠찌는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그런 카페이다.처음에 파스쿠찌 로고 보고서 음~ 저 로고는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꼭 담배연기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