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음/📣물건구입후기 18

제닉스 게이밍마우스 꽤 좋은듯 3년 정도 사용하는데 부드럽고 튼튼!

3년 정도 지난 제품이지만 꽤 쓸만한것 같아서 사진과 글로 남겨본다. 제닉스 에서 출시 된 제품으로 모델명은 STORMX M1 뭔가.. 오그라드는 제품명이다. 개폭풍간지 메가1번? 같은 기분이다.ㅎㅎ 이전에 할인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1만원 정도로 구매한것 같다. 불빛이 기분이 좋아지는 색상으로 자동변경 된다. 그리고 마우스의 그립감 또한 좋다. 게다가 매끈빤딱한(유광) 마우스를 싫어하는 본인 에게는 뭔가 손에 잡히는 뭐.. 이거 어떻게 표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빤딱 매끈의 반대인데,, 무광이다. 좋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옆에 버튼이 부착 되어있는데, 게이밍 으로는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웹페이지 에서 앞 뒤로 이동할 때 자주 사용한다. 완전편하다 보니 다른 기본적인 마우스..

이것도 물건이다 포켓 와이파이 직접가서 받는 서비스

이번 오사카 여행 2박3일에 사용하려고 포켓와이파이 대여상품을 구매하였다.외국에 나가서 데이터를 꺼놓고 포켓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데이터송수신이 무료로 가능하다.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켓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전량 사용할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예전에도 사용한적이 있었으니 이번은 2번째.3번째인가 ㅎㅎ꽤 좋은 물건같다.아직 출발전이라서 상품은 올리지 못하지만 구매한곳의 몇가지 그림파일은 올릴수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좋은것같다.사람들 상품평도 좋고, 포켓와이파이는 출국하는 공항에서 받아서 귀국할때 반납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분실시에는 음... 약간의 보험이 들어가긴 하지만 생각도 하기싫다.얼른 사용 해보고싶다.

오사카 라피트 티켓을 받았는데

그런데 사진은 못올렸다.이미지만 투척!왜냐면 올렸다가 누가 코드보고 사용하면 어떻게하나 싶어서 그렇다.티켓(교환권)에 대한 정보를 모르면 올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래도 구입은 하였다.구입은 하였으니 글이라도 적어본다.쿠폰 부분부분 은박으로 간지나게 예쁘다.라피트 티켓은 두번째 구매다.쪼끔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간사이공항 에서 직접 교환할까 하다가 음.. 공항에 잠깐 서있는 줄을 생각하니 그냥 택배비를 지불하고 집에서 티켓수령 으로 선택하였다.확실히 받고나니 이미 오사카에 도착한 기분이었다.티켓(교환권)과 같이 모두투어 자료를 광고형식으로 살짝 끼어줬는데 그것은 좀 아쉽다.돈키호테 쿠폰이 있는것 같은데 날짜가 지났어~오늘은 2018년 2월 21일 인데 으으으.. 이것은 2017년12월31일 까지...

우리집 가스레인지 후드 에어룩스

메이킹필터를 홍보 해주는것은 아니지만 우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스레인지 후드는 이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사를 가게되면 어떻게 어떠한 사이즈로 바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에어룩스 250x307을 사용하고 있다.예전에 기름때가 많이붙어서 만능세제라고 만들어서 닦아봤지만 100% 깨끗해지지는 못하였다.움직거리는 인건비로 보자면 돈주고 구매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된다.처음 구매해본 가스레인지 후드 꽤 쓸만하다.참 잘 만든 제품이다.

제너럴세븐 왁스 오프 미스트와 제너럴세븐 헤어로스 샴푸 끝내준다

어느날 마님을 따라 응모를 해보았다.나는 그렇게 열정적이지 못해서 잘 하지는 못하였다.그래도 이것저것 들어가서 뒤적거리다 보니 작은 쿠폰과 왁스를 잘 지워주는 미스트와 샴푸세트가 당첨이 되었다.그리고 왁스를 지우는 세트는 몇일후에 집에 도착하였다. 이 이름은 제너럴 세븐 왁스 오프 미스트 그리고 제너럴세븐 헤어로스 샴푸 2가지가 세트로 도착을 하였다.위에 보이는 사진은 전자인 제너럴 세븐 왁스 오프 미스트 이다.상품명이 꽤 길다.그냥 줄여서 미스트 라고 하자.이 미스트는 왁스를 바른 머리에 샴푸를 하기전에 뿌리면 생각보다 머리에 남은 왁스가 잔뜩 떨어진다.나같은 경우는 개스비 분홍색을 쓰는데 무광에 초강력으로 완전 떡되는 머리이다.난 그런 스타일이다.그래서 그렇게 발라주고는 하지만 요즘에는 도통 못바르고..

필립스 미니 믹서기 구매해서 마늘을 갈았다

몇일전에 마님께서 손으로 마늘을 짓이기다가 헉헉 대면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늘을 다지는 가전을 구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생각만 했는데 어느날 마늘을 다지는 기계가 내 앞에 도착 해 있었다.마님은 필립스 미니 믹서기를 구매 한것이다.우리집에는 큰 믹서기가 있다.그런데 그것은 글라스로 되어있어서 꽤 무겁기도 하고, 채소를 갈아먹는 믹서기에 마늘을 갈기 시작하면 그런맛이 난다는 옛날 모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나는것 같았다.그래서 냄새가 심한 음식을 갈아먹을 때는 필립스 미니 믹서기를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내용과 같이 누르면 부릉부릉~ 소리와 함께 잘 갈린다.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더 굉장했다."에이 설마 그렇게나 잘 되려나"라고 했었는데, 이것으로 된장찌개는 건강..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블루투스를 구입하였다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시리즈중 블루투스를 구입하였다. 모양은 다 거기서 거기같다. 우선 케이스는 완전 깔끔 심플한것이 너무좋았다. 그렇지만 나는 읽을수 없는 중국어가 잔뜩 적혀있었다. 그래서 굉장히 슬픈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랬다. 그런데 이상하게 생긴 전자제품의 대세는 샤오미 인것 같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직접 본 상품들은 달리기 할 때 옆에 차는 만보기 친구 같은것 이었다. 회사에서 갖고 오자마자 바로 즉시 원샷찰칵 하였다. 그런데 역시 알 수 없는 중국어로 잔뜩 적혀있었다. 그리고 설명서도 으으 읽을수없었다. 그래도 제품만 괜찮다면 만족한다. 그래서 얼른 케이스를 열었다. 안에는 꽤나 심플하게 생긴 스틱같은 제품이 들어있다. 마치 담배한개비 같은 모양을 하고 ..

MARVEL 아이언맨 이어폰 구입함

회사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던 블루투스가 망가져 버렸다. 지금으로 몇개째 인지 모르겠다. 이상하게 톡 하고 떨어트리면 매일같이 스피커 납땜해놓은 작은부분이 떨어져 버리니 약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약할줄은 몰랐다. 나는 음악이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하는 그런 인간이다. 그래서 고장난 블루투스를 내가 못곳친다고 확정짓고 얼른 마트로 뛰어갔다. 그래서 득템한 마블사의 아이언맨 이어폰이다. 너무 급하게 급급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착용샷도 넣었어야 되는데 그냥 급한김에 한샷 찰칵 하였다. 사용 하는데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선이 없다가 있으니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다. 그런데 추가적으로 전화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마이크도 되고 완전 짱좋은 이어폰 이다. 금액에 비해서 정말 좋다. 가격은 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