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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팔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아이템 선정도 잘 못하고 그래서 돌멩이를 팔아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키워드 잡기도 어렵고, 위탁 제품을 가공하기도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10개 정도씩 위탁 가공을 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이틀에 걸쳐도 1개 올리기가 어렵다. 뭔,.. 상세페이지 까지 만지작 대서 그런가.. 배껴다가 올리면 좋겠지만, 그게... 참 안되는것 같다. 뭐..그러다 보니 돌멩이 까지 왔는데, 중국에서 수입해다가 팔아볼까 했는데, 무게가...

겨울에는 스키장

끝내주네! 그렇지만 이제는 체력이 안된다능.. 두어번 정도 슬로프질 했더니 피곤하다. 전에는 한번 가면 12번 정도는 기본이었는데.. 2번에 대퇴근 후들후들.. 운동부족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뭐.. 할 일이 많다. 운동도 사이사이에 끼어 넣어서 하고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글도 잘 안써지고 타작질도 잘 안되고 생각을 글로 옮겨보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어렵고 글을 막힘없이 잘 적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렇게 된다고 그러는데, 지식부족인가 그런가.? 뭐.. 스키장으로 시작해서 지식부족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