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봤음

간츠:오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오사카편

두참참 2017. 8. 6. 09:38

간츠:오 포스트 부터 간지난다.

이런 재미있는것을 영화관에서 못보다니..

간츠 만화책을 완권까지 다 읽어줬으면 

애니메이션은 꼭 봐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구해서 보게 되었다.




지옥의 문이 열린다는데 

맞다.

지옥의 문이 열렸다.

왜냐면 이번 편에는 누라리횽이 나온다.

간지나는 100점 우주인 누라리횽~






우선 관람을 하려면 틀어야되니 틀어서 보기 시작하였다.

스샷은 몇개 없지만 글로 몇글자 적어본다.

주인공인 쿠로노 케이는 시작부터 도깨비 우주인에게 박살난다.

만화책 으로 보면 막 흡혈하는 애들도 나오고 

그러는데 도깨비팀이 따로있고 

그런데 여기에는 없다.

케이만 박살나고 끝난다.


그리고 다른 시점 에서는 카토우가 

사고로 그렇게 되어 간츠로 들어오게 된다.

만화책과는 내용이 완전 다르다.

새로운 내용이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본것같다.




대부분 처음에 들어오면 구체에서 두리번 두리번.

이것이 무엇이지 두리번 두리번.

아저씨와 레이카짱 그리고 중학생 니시도 같이있다.

옆에 조폭같은 쩌리는 뺀다.




어찌어찌 끌려가서 오사카로 날라가서 

어리버리 하다가 만난 오사카팀 

클래스는 굉장하다.

애니메이션이 만화책과 영화 보다는 더욱 더 잘 만들었다.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었다.




아는 사람은 알고있는 

공포의 누라리횽~

목숨 100개 갖고있는 엄청센 형이다.




이번 애니의 여주는 야마사키 안즈다.

비중이 굉장히 크다.

간츠의 전체적인 부분은 레이카짱 하고 타에가 굉장히 많은데, 

이번에는 안즈다!

레이카짱 이번편은 쉬자.




만화책과는 다른 굉장한 더 예쁜 묘사됨.

아주 착한 애니다.

제작한 사람들에게 박수 10번 보낸다.




응? 이것은 다른 우주인 나왔을때 나오는 

간츠 탑승하는 그런것인데 

아직 독일쪽 그런것도 안나왔는데 

굉장하다.

트랜스포머 비슷비슷 하지만 

굉장히 둔하다.




오사카팀의 게임을 7번 클리어 했다는 

오카

그렇지만 본 내용과 같이 뭉개지는데 

뭉개지는 장면도 없다.

안습..

이번편은 카토우 몰아주는 편이기 때문에 카토우 몰아주자.




카토우와 안즈가 역시 4명이 같이살자는 내용은 

실 내용과 같아서 좋았다.

우물우물 이야기 하고 있다.




오사카에서 한바탕 하고 킹보스를 잡고 

게임이 끝나면 다시 간츠가 있는 구체방 으로 돌아온다.

비중이 크지 않았던 레이카짱.

아 안타까워.

그리고는 두리번 두리번 

스포는 하고싶지만 키보드만 만지작 만지작

이 이상 적게되면 스포를 할것 같아서

재미있다는 내용 까지만 적고싶다.

간츠빠는 얼른가서 볼 수 있도록 한다.


간츠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얼른가서 암흑의 경로건 지출의 경로건 

만화책 잔뜩 구하고 영화 애니 등등 잔뜩 구해다가 

다 정독하고 관람하고 그리고 봐야 

빅재미로 볼 수 있다.

간츠:오 

추천한다 재미있다.